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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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와 감사는 이기는 어조이며 방법이다. | 2010-09-15 | 176 |
참으로 주리고 목마르며 필사적으로 원하는 자에게.. | 2010-09-14 | 153 |
믿음 안에서는 안식하는 것임 | 2010-09-13 | 161 |
교통은 그분과의 상호 누림이다. | 2010-09-12 | 143 |
교리에 관한 의견의 불일치는 끝이 없다. | 2010-09-10 | 142 |
마음을 덮는 수건이란? | 2010-09-08 | 275 |
이 정도로 영을 사용하기를 배워야 함 | 2010-09-07 | 142 |
우리는 단순해질 필요가 있다. | 2010-09-06 | 155 |
동역자가 된다는 것은? | 2010-09-05 | 167 |
사역은 계시와 이상만으로는 역사하지 않는다. | 2010-09-04 | 129 |
교회의 황량함과 회복 - 오늘날 하시는 일이 더욱 많다. | 2010-09-01 | 184 |
자신이 있는 지방을 선전하는 것은.. | 2010-09-01 | 137 |
우리는 자신을 알지 못한다. | 2010-08-30 | 170 |
십자가의 진리는 두 방면이 다 필요하다. | 2010-08-29 | 202 |
은사만 있고 중심이 없는 것은 교훈의 풍조이다. | 2010-08-28 | 144 |
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알도록 함 | 2010-08-27 | 139 |
[合一]- 하나 되는 것은.. | 2010-08-26 | 119 |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 지 모를 때.. | 2010-08-25 | 279 |
이 땅에서 그분이 관심하신 것은? | 2010-08-24 | 148 |
생명을 흘려 보내는 것은 언변이나 은사에 달린 것이 아님 | 2010-08-23 | 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