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을 접촉하는 법


생명메시지(Ⅰ) 2015-01-15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heeha/53863.html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요 6:63) 
It is the Spirit who gives life; the flesh profits nothing; the words which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are life.(John 6:63)

우리 손 안에는 성경이, 영 안에는 성령이 있다. 우리의 상태가 어떠하든―약하거나 퇴보하거나 잘못되든지―우리에게 이 두 가지 유산이 있음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영과 말씀은 분리될 수 없다. 성경을 읽을 때 성령은 말씀과 동역한다. 반대로 로스엔젤레스 타임즈를 읽으면서 그 영을 훈련하려 한다면 아무런 내적인 반응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이름 안에서 보혈 아래 성경으로 나아올 때마다 당신이 읽은 말씀과 협력하고 안으로부터 무언가가 역사한다. 이것이 협력하는 영이다. 순종하는 것이 이 협력하는 영을 접촉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당신은 약할지 모르나 우리 하나님의 친밀한 영이 당신 안에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당신이 그분을 슬프게 할지 모르나 그분은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그분의 이름 안에서 보혈 아래 주님께 나아오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때마다 안에서부터 그 영이 말씀 안에서 읽었던 것을 반향하는 이유이다. 당신이 이러한 말씀하심에 아멘하면 할수록 더욱 더 협력하는 영은 당신 안에서 역사할 것이다. 당신은 존재의 깊은 곳에서 책망을 받거나 높은 곳에서 기뻐할 것이다. 결코 무감각하지 않을 것이다. (생명메시지,제 6장) 

요한복음 6장 63절,무익 퇴보,동역 협력,아멘 역사,무감각,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