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새 예루살렘에서 묘사된 그리스도 : 새 예루살렘에 나타난 교회 생활의 방면들 (43방면) /워치만니,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새 예루살렘 2010-02-1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leezoe/11554.html

--34 예루살렘에서 묘사된 그리스도 : 예루살렘에 나타난 교회 생활의 방면들 (43방면) /워치만니,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제목 : 신약의 결론

1. 하나님

2. 그리스도

3. 성령

4. 믿는이들

5. 교회

6. 왕국

7. 예루살렘

7.1 최종완성

7.2 예루살렘에 나타난 교회 생활의 방면들 (43방면)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

        왕국을 나타내는

        질서 있게 건축된

        성막

        신부

        하나님의 권위의 중심

       

        등잔대 (촛대)

        생명의 흐름

        생명나무

       

        흐름, 나무,

        정금

        성의 문들

        거듭남의 진주

16       신성한 본성의 체험

17       생명의 내적 흐름

18       생명의 교통

19       왕권과 제사장 직분

20    하나님의 모양을 닮은 성벽

21    성벽의 분별과 보호

22    벽의 건축

23    벽의 척량

24    성의 치수

25     예루살렘

26    빛이신 하나님

27    밤이 없음

28       흐름과

29    정사각형의

30    투명한

31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32    숫자 12

33    기초

34 예루살렘에서 묘사된 그리스도



새 예루살렘에서 묘사된 그리스도

 
서른넷째 항목은 새 예루살렘에서 묘사된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다.
그분은 최소한 네 항목으로 나타나 있다.
 
첫째 그분은 어린양이시다(계 22:1). 심지어 영원에서조차, 주 예수님은 항상 우리의 구속을 위해 죽으시고,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시고, 우리의 만족을 위하여 생명의 양식으로 그분 자신을 주신 어린양으로 기억될 것이다.
 
둘째 이 어린양은 또한 으로서 그 안에 하나님의 빛이 있다(계 21:23, 22:5을 보라. 흠정역에서 ‘빛’으로 번역된 단어는 헬라어로 ‘등’이다). 등은 바로 하나님을 담고, 하나님을 표현하는 하나님의 그릇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그분 자신을 체현시키셨고, 하나님의 체현인 이 그리스도가 온 성의 중심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교회는 그분 안에 체현된 하나님과 함께 그리스도를 그 중심으로 가져야 한다.
 
셋째로 바로 이 그리스도가 생명의 나무요(계 22:2), 모든 생명 공급의 근원이다. 교회 생활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어린양, 등, 그리고 생명나무로 가져야 한다.
 
넷째로 그리스도는 심지어 그 성의 성전이시다(계 21:22).
 

 

출처 : 한국복음서원, 진리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