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의 피와 우리입의 증거하는 말로


누림과빛비춤 2023-03-1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inchristkim/54315.html

어린양의 피와 우리입의 증거하는 말로


어린양의 피를 적용하는 생활

우리입에 증거하는 말로 사탄을 쫒아내는 생활

이런 일들이 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지...

아마도 이런생활이 우리안에 자동으로 조성될때 언제든지 주님과 함께 단체적인 신부군대로 싸울때도

자동으로 발사되는 소총처럼 우리입에서 선포되어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이새의 여덟 번째 아들 막내아들이었지만 늘 들에 가서 양치는 일을 하였습니다

사무엘이 그 집에 기름부을자를 찾으러 방문했을 때 이새의 자녀들을 다 불러 모았을때도

다윗의 아버지 이새는 막내아들은 양치는 일을 하라고 들에 두었습니다

어릴때부터 현장에서 이리와 사자들의 공격에서 늘 작은 돌맷돌로 막아내는 그 훈련이

나중에 골리앗이라는 거인을 상대하여 쫄지도 않고 쓰러뜨리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나의 약함과 내가 처해진 생활의 어떠함으로 인하여 늘 사탄의 참소가 있습니다

나는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나? 생각할 때 소년 다윗이 생각이 났습니다

매일 피를 적용하고 매일 증거하는 말로 양심을 조준하는 사탄의 공격에 대하여

사탄이 끝났음을 선포하는 이 생활이 언젠가 주님과 함께 사탄을 완전 끝내는 이 싸움에서도 사용될 것입니다

나는 왜 이러고 살고 있나? 가 아니라

이것이 나의 훈련시간이구나! 생각할 때 마음 상태가 바뀌게 됩니다

주님의 전투원으로서 유용성을 장비할 수 있도록 모든 일 모든 상황에 있어서 깨어있고

사탄에 도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덮개인 피와 우리입에 증거하는 말로 늘 장비되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군인들이 쉬는 시간에 평소에 사용하는 무기들을 닦고 기름칠하고 손질하는 모습이 떠 오릅니다

공격이 있을 때, 사용해야 할 상황이 도래할 때 언제든지 우리 입에서 증거하는 말이 나갈수 있도록

하나님의 증거인 말씀이 우리속에 내재되어 있도록 말씀으로 장비되도록

평소에 나의 시간이 말씀을 더 흡수하고 조성되는 데에 더 드려져야 하겠습니다

사탄아! 너는 이미 이 천년전에 주님의 십자가위에서 너의 머리는 박살났고 끝났다

너는 이미 심판 받았다 주님이 승리 하셨다 너의 갈 곳은 불못이고 너의 거처는 무저갱이다

너의 모든 말은 다 거짓말인 것을 알고 있다 더 이상 속이려 들지 마라

이미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