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평안의 느낌


성경의 중점 진리 2 2013-01-1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heeha/43384.html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롬 8:6) 
 
 For the mind set on the fresh is death, but the mind set on the spirit is life and peace.( Rom 8:6) 
 
영에 생각을 두는 것은 생명의 느낌에 순종하는 것이며 그 결과는 생명과 평안이다. 생명은 만족이고 평안은 안식이다. 생각을 영에 두고 생명의 느낌에 순종할 때, 우리는 내적으로 만족과 안식을 느끼게 될 것이고, 만족스럽고 평화로운 느낌을 가질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처럼 불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처럼 안식이 없고 마음이 불편하다고 느낄 것이다.  
 
생명의 느낌에 순종하는 것은 우리의 생명이 영양 공급을 얻고, 우리의 마음과 영이 안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이것은 심지어 말씀을 전파하고 기도하고 있는 문제에 있어서도 사실이다. 우리는 주님의 임재, 곧 생명과 평안을 만질 수 있도록 반드시 생각을 영에 두어야 한다. 생명의 느낌에 순종할 때, 전파를 할수록 더욱더 만족을 느끼게 되고 내적인 공급을 받게 될 것이다. 기도를 하면 할수록 더욱더 평안하고 영 안에서 적셔진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러한 만족과 안식에 대한 느낌은 생명의 느낌에 순종한 결과이다. (성경의 중점 진리 2, 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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