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6장 2절


고린도전서 2013-04-2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heeha/47335.html
매주 첫날에 여러분 각  사람은 하나님께서 번창하게 해 주신 것에 따라서 따로 저축해  두십시오.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간 후에야 헌금을 모으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고전 16:2)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each one of you should lay aside in store to himself whatever he may have been prospered, that no collections be made when I come.(1 Co. 16:2)

만일 우리가 참으로 부활 안에서 하나님의 행정 아래에 있다면 우리는 돈이나 물질적인 소유물을 능히 다스릴 것이다. 그것들은 우리를 통치하거나 점령하거나 소유하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우리가 그것들을 정복하며 다스릴 것이다. 15장에서 바울은 부활의 문제를 다룬다. 그후 16장을 시작하면서 그는 매주일 첫날에 물질적인 연보를 거두는 것에 대해서 말한다. 주일 첫날은 부활을 의미한다. 이는 그날이 부활의 날이기 때문이다. 물질적인 연보를 주(週)의 첫날에 드린다는 사실은 그들이 천연적인 생명이 아닌 부활 안에서 바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부요한 세상적인 사람은 고액의 수표를 적을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많은 돈을 기증할 때 그들은 종종 그들 자신의 이름을 내거나 그들이 한 것을 광고한다. 이것은 부활 안에서의 드림이 아니다. 우리는 돈이나 물질적인 것들을 드릴 때 부활 안에 있어야 한다. 이렇게 바치는 것은 우리가 부활 안에서 하나님의 행정 아래 있다는 것과 물질적인 소유물들을 정복했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 결과 하나님의 행정이 우리 가운데서 수행될 길을 갖게 될 것이다.(고전 LS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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