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본받지 않고 생각을 새롭게하여 변화됨으로


활력그룹 2013-10-06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heeha/50549.html

여러분은 이 시대를 본받지 마십시오. 오직 여러분은 생각이 새로워짐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선한 뜻,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롬 12:2)
 
And do not be fashioned according to this age,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the mind that you may prove what the will of God is, that which is good and well pleasing and perfect.(Rom.12:2) 

우리는 또한 이 시대를 본받지 않고 생각을 새롭게 하여 변화될 필요가 있다(롬 12:2). 우리의 몸을 주님께 제물로 드리는 것은 우리 자신을 처리하는 것이다.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된다는 것은 이 시대, 즉 우리 앞에 있는실질적인 세상을 처리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을 처리하고 오늘날의 시대인 실질적인 세상과의 관계나 세상에 대한 관념을 처리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주님께 드리지 않고 은밀하게 세상을 쫓기 때문에 죽어있다. 우리 몸을 드린다는 것은 어떠한 보류함도 없이 우리 자신을 주님께 드린다는 의미이다. 우리 자신을 위한 여지를 조금도 남겨서는 안 된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자신을 주님께 드려야 하며, 은밀하게 이 시대를 좇지 말아야 한다. 우리 앞에 있는 이 시대는 매우 간교하다. 우리가 부분적으로나마 이 시대를 좇는다면 죽어 있음을 정복할 수 없다.  시대는 감취어 있지 않지만 우리가 그것을 좇음은 감취어 있다. 우리는 주님을 최고로 사랑한다고 가장할 지 모르나 사실상 우리 안에 세상을 사랑하고 시대를 좇는 암류(暗流)가 있다. 우리가 은밀히 이 시대를 본받는다면 어떻게 주님 안에 살 수 있겠는가?  오늘날 두 가지 매우 소극적인 것이 있는데, 그것은 죄와 시대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을 죽이고 있다. 우리의 생각은 이 시대를 본받지 않도록 새로와질 필요가 있다. -활력 그룹의 훈련과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