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제는 가까와졌음


에베소서 2014-10-0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heeha/53163.html

그때에 여러분은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공동체와 단절되어 있었으며, 약속의 언약들에 대해서는 낯선 사람들이었고, 세상에서는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에 멀리 떨어져 있던 여러분이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가워졌습니다.(엡 2:12-13)

That you were at that time apart from Christ, alienated from the commonwealth of Israel,and strangers to the covenants of the promise, having no hope and without God in the world. But now in Christ Jesus you who were once far off  have become near in the blood of Christ. (Eph 2:12-13) 

13절을 올바르게 인식하려면 11절과 12절의 요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거듭나기 전에 우리는 육체로 이방인이었고,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었다. 하나님이 그분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하신 사람은 순수했고 죄나 소극적인 성분이 없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악한 본성인 죄가 사람 안에 들어와, 먼저는 사람의 몸을 정욕이 가득 찬 육체가 되게 했고, 결국에는 사람 전체가 육체가 되게 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타락한 인류 가운데서 한 족속, 곧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을 부르러 오셨다. 그분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그들에게 할례, 즉 그들의 육을 제거할 것을 명하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타락한 인류로부터 분리시키고, 그들을 타락한 상태에서 구출한 것이다. 할례로 인하여 그들과 나머지 사람 간에는 엄청난 구분이 생겼고, 그때부터 나머지 사람들은 타락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무할례당으로 간주되었다.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지기 전에 우리는 이러한 범주에 속했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나신 이스라엘과 분리되어 있었고, 우리는 그분과 아무 상관이 없었다. 그뿐 아니라 우리는 이스라엘 나라 밖에 있었고, 약속의 말씀에 대하여 외인이었다. 더구나 우리는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었으며, 세상이라는 사탄의 조직 안에 있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부터, 이스라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약속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축복으로부터 멀리 있었다. 13절의 시작에서의 귀한 말씀, 『그러나 이제는』은 이제 우리에게 소망이 있고, 하나님도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세상 안에 있지 않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가까워졌다. 그러나 무엇에, 누구에게 가까워졌는가? 우리는 하나님께 가까워졌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와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약속에 가까워졌다. 이것은 하나님과 그분의 모든 축복에 가까워진 것과 같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구속의 피 안에서 하나님과 이스라엘에 가까워진 것이다. 우리가 전에는 그리스도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의 약속의 언약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음을 지적한 바 있다.

이것은 하나님과 그분의 모든 축복으로부터 멀어져 있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한 때 멀리 떨어져 있었던 바로 그것에 가깝게 옮겨졌다. 우리는 우리의 이전 신분에서 나와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졌다. 우리의 새로운 위치와 신분이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것이다. 13절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 안에서 가까워졌음을 자세히 말하고있다. 이것은 우리가 메시야 안에 있을 뿐 아니라, 메시야에 의해 성취된 구속 안에 있음을 의미한다. 유대인들은 아직도 메시야가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메시야의 구속이 그들에게 얼마나 필요한지를 깨닫지 못한다.

우리가 이전 신분에서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신분으로 옮겨진 것은 사실상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성취된 것이다. 우리는 타락했기 때문에 낮은 신분이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속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을 때, 그분의 피가 우리를 낮은 신분으로부터 옮겨놨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옮겨졌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고 하늘에 속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가까워졌다. 우리는 또한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축복에도 가까워졌다. 이러한 하늘에 속한 위치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이고, 합당한 이스라엘과 하나이고, 하나님의 언약과 하나이고, 하나님의 축복과 하나이다.

우리는 이전의 신분에서 나와 새로운 신분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하나님에 속한 모든 것에 참여할 수 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분깃이다.  우리는 생명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타락한 상태로부터 구원받았고,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인하여 우리의 타락한 신분으로부터 옮겨졌다. 이제 우리는 구원을 누리고, 하나님에 속한 모든 것에 참여한다. 할렐루야, 우리는 구원받았고, 옮겨졌다!  2장은 우리가 하나님의 걸작이 되기 위해 비참한 상태에서 구원받은 것을 보여주고 새 사람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권속과 하나님의 처소가 되기 위하여 우리의 이전 상태와 신분에서 옮겨진 것에 대한 분명한 그림을 보여 준다. 이것이 에베소서 2장에 나타난 계시이다. (엡 LS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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