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 몰랐다 /박명희 (4)
                                     우리는 너무 몰랐다.  &nb...
성경동화 2010-03-28 398 hit ,0 vote , 0 scrap
실수하는 것보다 더 큰 실수 /박명희
    실수하는 것 보다 더 큰 실수 박 명 희   사랑하는 아들 지민아, 엄마는 지금 잠든 네 머리맡에서 잠자는 네 얼굴을 보고 있단다. 숨소리가 고르고 네 자는 얼굴이 참 편안해 보이는구나. 어제까진 그러지 못했지? 네가 잠을 이루지 못해 뒤척이는 소리를 엄마는 여러 번 들었단다. “엄마,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인사하던 목소리도 어제완 달랐지. 아빠에게 꾸중...
성경동화 2010-03-25 326 hit ,0 vote , 0 sc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