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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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마루에 앉아보세요 | 2011-05-25 | 1946 |
나주교회 심방 일지 (6월 27일) | 2010-06-29 | 1219 |
광주교회 대학생들 나주 영산포 유채꽃 구경. | 2010-05-18 | 915 |
무안교회 간증선포집회 | 2011-12-04 | 906 |
예천교회 간증선포집회 (2011.3.13) | 2011-03-14 | 828 |
대학생 홈미팅 소개 (음식 봉사의 귀한 본) | 2011-05-17 | 728 |
충북 영동교회 간증선포 집회 내용 요약 | 2010-11-07 | 711 |
00교회 대학생 홈미팅 탐방 (베다니의 집) | 2011-05-11 | 684 |
하동 교회 간증 선포집회 요약 | 2011-10-10 | 676 |
임실교회 간증 선포집회 요약 | 2011-08-29 | 648 |
여수에서 나주 동신대에 입학한 설혜주 자매님, 환영합니다. | 2010-03-01 | 643 |
목포 갓바위 주변 풍경 | 2011-05-13 | 642 |
함평의 30복음확산 팀과 함께 삼겹살 파티 | 2011-09-26 | 641 |
서울교회 형제님들과 담양,함평 인근지방의 형제님들과의 교통 및 섞임 00 형제님 담양 땅을 볼 때 밭이 너무나 좋다고 느낍니다. 한 두 가정만 이주한다면 간중이 산출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땅을 위해 동역이 필요합니다. 현재 20명 가량의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00형제님 서울교회에서 1월초에 3대지역은 담양을, 2대지역은 함평을 위임받았습니다 | 2010-12-04 | 639 |
지방교회들의 친밀한 관심 : 거제교회에서 나주교회로 보내온 쑥떡에 감사드립니다 | 2010-04-12 | 602 |
완도 여행 (2) | 2011-06-23 | 572 |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습니다 | 2009-10-31 | 570 |
주일 집회 지체들의 신언 (성경의 중심노선) | 2011-06-07 | 563 |
이번 만찬집회에서 느낀 점 | 2012-01-19 | 552 |
딸기 밭 체험, 지체들과 함께 | 2011-05-17 | 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