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역 복음집회


소지역삶 2014-10-26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lethim/533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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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효율적인 성과를 위해서 아마도 복음집회는 소지역별로............
앞서 두분의 간증이 있었고
찬양
말씀전하기
                의 순서로 진행된..............

대지역별로 하는 거 보다 보다 친밀하고 직접적인 목양이 가능한 모임형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문득 새삼스럽게 발견한 것은

현재 속해 있는 소지역의 형제님들 중에
소싯적에 한 뚝심?하셨던 분들이 꽤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타고난 자신의 능력을 무엇보다 믿고 의지했지만
날이 갈수록 주님의 긍휼을 의지하는
연약한 존재들이 되어 간다는 것.

회복에 오기까지 구원파에서
몇십년간이나 무보수로  일하며
청춘을 보낸 뒤에 회복에 연결된 한 자매님의 간증을 들으며

소위 유병언일가는 그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예술가입네하며
게으르게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찍어
루브르같은 세계 최고의 전시장에서 전시를 열며
세상의 부귀영화를 다 누리며 살았겠구나.............

하지만
그 끝은 이 자매님이 유병언보다 더 좋은 삶의 결말을 갖게 될 것입니다.

패역한 자의 멸망은 나중이 아니라
이미 이 땅에서 심판을 받았음을 보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