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꽃보다 아릅답군요.
보배이신 주님을 담은 그릇들...
꽃을 보며 행복했던 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있었기에 꽃들이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지체들..
주님 안에
몸 안에 있는 사랑스런 지체들을 보니
감사가 넘칩니다.
벌써 또 뵙고 싶습니다.^^
형제님!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아멘!
모두 반갑습니다.
몸 안의 지체 한분 한분은 보물입니다!
바야흐로 꽃피는 봄이네요... 빛나는 하나님 사람들의 표정을 보니 주변의 꽃 배경이 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