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에 관한 이런 말씀 보셨나요? (1)
  아들들에게 하시듯이 여러분에게 건네신 다음과 같은 권유의 말씀을 여러분은 다 잊어버렸습니다."내 아들아,주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그분께서 책망하실 때 낙심하지 마라.왜냐하면 주님은사랑하시는 사람을 징계하시고,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시기 때문이다."징계를 받을 때여러분은 견디어 내야 합니다.하나님은 여러분을 아들처럼 다루십니다.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모든 아들들이 받는 징계를...
일상(日常) 2012-10-18 1174 hit ,0 vote , 0 scrap
기도는 들리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 (1)
                  마태복음 6장6절에서 주 예수님은"그러나 그대는 기도할 때,그대의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가운데 계시는 아버지께 기도하십시오.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그대의 아버지께서 갚으실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셨다.문을 닫는 것은 곧 감추어진 생활을 갖는 것이다...
기도의사람 2012-08-29 1267 hit ,0 vote , 0 scrap
축복의 목록 (A list of blessings) (2)
형제 자매님들께 오늘 에베소서 1장에 나와 있는 축복의 리스트를 보내드립니다. 그동 안 알고 있었어도 그리 놀랍고 감사한 축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다시 마음이 더 순수해 지고더 어린아이 같이 되기를 원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세 전에 우리를 선택하심 (엡1:4)(하나님의 영원한 목적)- 우주를 창조하시기도 전에,수 없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우리를 그분의 목적에 따라 골라 뽑으신 것....
복음이야기 2012-03-06 1432 hit ,0 vote , 1 scrap
항상 모든 일에 감사하며 (1)
항상 모든 일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우리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감사하며, [엡5:20]   우리는 상황이 좋을 때뿐만 아니라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해야 하고, 좋은 일에 대해서뿐 아니라, 모든 일에 대해서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해야 한다. 심지어 역경 속에서도 그 좋지 않은 일에 대해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감사해야 한다.
보석같은 각주(RSG) 2011-10-25 1235 hit ,0 vote , 0 scrap
시편22편에 있는 찬양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22:22] -   교회는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산출된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 곧 그리스도의 많은 형제들로 이루어진  살아 있는 구성체이다.   그리스도는 부활 안에서 아버지의 이름을 그분의 형제들에게 선포하셨고 교회 안에서 아버지를 찬양하셨다.   시편22편 22절에 있는 찬양은 맏아들께...
누림글♧ 2011-07-08 1375 hit ,0 vote , 3 scrap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3)
아버지들이여, 여러분의 자녀를 화나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계와 권고로 양육하십시오. [엡6:4] 자녀를 노엽게 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이것은 지나치게 권위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이 자녀들보다 강하기 때문에 육신의 힘으로 압력을 줄지도 모른다. 또는 당신의 금전의 힘으로 그에게 압력을 가하면서, 말을 듣지 않으면 돈을 주지 않고 먹을 것을 주지 않으며 입혀주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의...
자매님들 2011-06-23 2015 hit ,0 vote , 0 scrap
하나님께 대하여 부유한 사람 (2)
누가복음 12장21절에서  자기를 위해 재물을 쌓아 두면서 하나님께 대하여 부유하지 못한 사람에 대해 말합니다. 삼일 하나님을 체험함에 대해 말하며, RK 형제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부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부유한 사람이란 하나님을 체험하고 얻어서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증가되고 우리 안에 저장된 사람을 말합니다. 삼일 하나님을 체험한다는 것은, 삼일 하나님이...
사역의말씀 2011-05-16 1613 hit ,1 vote , 1 scrap
끊임없이 고통을 견디는 삶을 사신 주님을 생각하며... (2)
  신약의 색채와 분위기와 맛이 있는 이사야 53장을 누렸습니다. 주님의 육체되심과 인생을 감미롭고 더 깊게 만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제 안에 남아 있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누구와 더 전진된 교통을 통해 마음에 더 새겨지고 싶습니다. 표현의 부족과 앎에 부족이 있지만, 주님의 인생이 더 사랑스럽고, 그분의 구속과 구원이 더 값지며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
누림글♧ 2011-03-08 1744 hit ,2 vote , 3 sc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