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2 , 추천수 2 , 스크랩수 2 , 조회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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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하나님의 말씀을 말함!

기록된 말씀과 말씀하심은 다르다

말씀은 word이고 말씀 하심은 speaking 이다

하나님은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셨고 아들은 사도를 통하여 말씀하시며 사도들은

오늘날 신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다.

말씀을 통해

계시방면,조성방면,생활방면,실행방면,교회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게 된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사람들이 그분을 위해 말해주기를 원하신다. (창1:26)

말씀의 기능은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아름답게하는 기능이고  또 하나는 죽이는 기능이다.

아름답게하는 기능는 교회가 아름다운 신부로 단장되는 준비하는 기능이며

죽이는 기능은 교회가 하나님의 대적을 죽이고 단체적인 전투기능을 갖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날마다 말씀의 물로 씻어야 할 뿐 아니라 영안에 기도하므로 영의 검을 가져야 한다.

더 나아가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이며 신약전체가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사실상 그리스도의 인격을 말한다,

사도 바울은 많은 경우에 그리스도의 말씀을 의인화 했다

그리스도가 생명이시고,살아있는 말씀이고,우리안에 거하는 말씀, 우리 마음안에 거처를 정하시고 등

그리스도의 말씀이 인격임을 계시하고 있다.

객관적인 말씀이 주관적으로 우리의 체험이 되어야 함을 말한다.

첫째는 말씀이 거하는 문제이고 그 다음은 말씀이 풍성히 거하는 문제이다.

거하는 문제는  집안에 있도록..거주하도록 이란 뜻으로 주관적 주인으로써 거하는 것을 말하며

풍성히 거한다는 것은 우리가 화평 가운데서 거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화평이 우리를 판정할 때 풍성히 말씀이 거할수 있다.

먹을 것이 풍성해야 하며 소화기능이 튼튼 해야 한다.

먹을 것이 풍성하다는 것은 우리안에 있는 회복의 말씀이 풍성하다는 것이지만

소화기능이 좋다는 것은 또 다른 별개의 문제이다.

소회기능이 좋아야 풍성히 먹을 수 있다. 즉 관념과 문화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화평을 누리는 가를 말한다.

날마다 주님이 풍성히 거하시도록 허락해 드리는 우리의 태도가 중요하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로 말씀먹기를 샐행할때 주님이 풍성히 거할 것이다. 아멘!!!


트랙백:  수신불가

사랑빛
Date 2011-03-22 11:21:13  
아멘,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