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들의 다스림의 원칙을 알게하소서!(메시지 #1)
하나님으로 부터 온 부담의 방면들을 보고 알고 배우는
집회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이 우주가 하늘들의 하나님에 의한 하늘들의 다스림아래 있다는 것과
하나님의 행정안에서 그분의 의도는 그리스도를 모든것에서 으뜸이 되시는 것이고,
이 의도를 성취하시도록 그분께 열고 사랑하고 분배하시도록
개인적인 우주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으뜸이 되시도록 단순히 허락해드리고
최고의 협력해드려야합니다.
그래서 이집회가 끝날때 이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나타나시도록
그분께 집중하고 하나되기 원합니다.
단4:35에서 하나님은 느부갓네살에게
'자기 뜻대로 행하시고 아무도 네가무엇을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없다고하며 느부갓네살은 아무것도아니며,
자신의뜻대로 왕국을누구에든지주시는 분임을알게하셨습니다(17절).
우리가 하늘들의 다스림의 원칙을 안다면
"나쁘게말하지않고, 복종,보호,공급,빛비춤과축복의생활" 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이것을알도록기도해야합니다.
그래서 다니엘같이 중학교때부터 끝까지 이를 위해 살도록 말입니다.
저도 이번집회를통해더 알기원합니다.
우리는 다니엘서에 계시된 하나님의경륜을 보아야 하는데,
우리는 보지만 가지는 않을 수 있다는 것,
즉 경륜안에서 사는것은 또 다른 문제라는 것입니다.
움직임은 갖지만 그리스도께서 중심과전부가 아니고
또 우리안에 야고보같이 혼합 안에서 기도한다면 빗나간 것이고 살지 않는 것입니다.
이번 집회에서 우린 보기도하고 또한 가고 사는 자 들이 되기원합니다.
하나님의 갈망과 자신을 연결시켜야한다(#2)
우리는 좋은교회그리스도인으로 좋은 교회생활을 위해 여기에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주의회복의 우리에게 주신 위임은 은혜시대인 교회시대를
왕국시대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특별한때로, 특별한일을행하는 특별한그리스도인이 필요합니다.
다니엘이 하나님께 사용하신사람의본입니다.
타락한인류가운데서 하나님의표현은허물어졌고 권위는거절되었지만
주의회복에서 우리는 주님께 으뜸의 위치를드리고,
하나를회복하고,
모든지체들의기능이 회복되고,
하나님께 보배로운사람들이 되어 본을 따르는사람들이되기 원합니다.
다니엘에게는 함께 헌신하고 분별된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도 몸 안에서 함께 격려해서 절대적으로 헌신하는
하나님께서 안배하신 '짝'이 필요합니다.
모세와아론, 바울과소스데네, 다섯명의신언자와교사같은 동반자를 주실때
함께섞일수 있는 사람이 되어
안디바같이 반증거로 서있는사람들이 되기원합니다.
이번 메시지에서 가장인상 깊은 것은 다니엘은 규칙적으로
하나님의말씀을 읽는사람이었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갈망을 자신과 연결시켰다는것입니다.
에레미야서를 읽고 포로기간을 알고 즉시 금식하며 기도했고,
레위기를 읽은후에는더 이상더러운음식을 먹을수 없었습니다.
우리도 성경이 우리생활에 영향을 끼쳐서 말씀에서 갈망을 발견할때마다
"즉시"우리자신을 그 갈망에 연결시키고
통제받아야 합니다.
이럴때 우리가 시대적인 도구가 될것입니다.
주님 먼저 나를 채우소서! (메시지 #3)
우리가 다니엘서의 통제하는 이상인 거대한 인간정부에 대한 이상과
그 운명을 체험적으로 본다면 필사적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정부를 산산히 부서뜨리는 돌의 일부가 되고자 할 것입니다.
돌이 커지고 증가되어 온 땅을 가득채우기 위해
먼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채우셔야합니다.
주님! 채우소서 온 집회 내내 채우소서~ 모든 시간에 나를 채우소서.
우리는 인간정부에 반역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다만 그 근원, 본질을 알아야합니다.
인간정부는 창세기10장 니므롯부터 시작하여
계시록19장 적그리스도의 다스림아래 부흥된 로마제국까지
"하나님께 반역하고, 사람을 높이고, 우상을 숭배하게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범주에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탑을 쌓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가운데
아브라함같이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이 되어야합니다.
메시지3에서 떠오르는 말씀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나를 채우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깨어있고 준비되게하소서~.
주님! 낙심하거나 뒤로 물러나거나 약해지지 않게 하시고
끝까지 신실하게 남아있게 하소서.
'항상' 주님을 누리고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 어서 오십시오"
체험적으로 예언의 말씀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겨울훈련#4)
단9:24~27절 까지의 칠십이레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존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이 예언들이 믿는이들의 주제가 되었지만
"왜 예언이 중요한가? " 라는질문이 새로왔습니다.
그 이유는 이 예언 안에서 그리스도를 계시하고 있고,
그분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마치 마지막에 그사람을 보기위해 앞에 시간들을 기다리는 것처럼...
우리는 예언의 말씀을 다만 호기심으로, 지식으로 알기를 원치 않습니다.
칠십이레는 이 비밀의 시대를 알기 위한
하나의 척추와 같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한 이레 사이에
"기간의 간격" 이 비밀의 시대이고,
이 간격동안에 주님은 몸과 신부를 은밀하게 비밀스럽게 건축하고 계십니다.
대환난과 휴거와 적그리스도를 포함한 도표가 분명해졌고 새로워졌으니
겨울훈련 기대해도 좋습니다.
지금 이 비밀의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것을 확증해줌으로 볼수없는 것에 대해 확신을 갖게합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우리로 예언의 말씀에 대한 체험을 회복하기를 요구합니다.
세상조류는 우리로 물질적인 보이는 시대로 돌아가기를 조장하지만
우린 과부로서 체험적으로 경고받고 다시오심을 향하여
합당한 태도로 준비되어 기다리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영적 전쟁의 필요성과 수행하는 길 (겨울훈련#5)
다니엘이 본 통치권에 대한 이상과
'사람의아들'께서 왕국을 받으려 오시는 것에 대한 이상을 보기원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보좌"가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의와 거룩을 범하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것입니다.
승천후의 광경을 잘 묘사해주는
단7장13~14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를 통해
심판과 권력과 권위와 통치권과 왕국이
사람의 아들이신 분께 있다는 것을 보기원합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물질적인 장면 배후에
영적인 싸움이 있다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오기 위해 영적전쟁이 필요한데,
마6:9-10 에서 한이름은 모욕받고 있고,
어둠의 사탄적인 왕국과 하나님 왕국 간의 싸움, 세의지가 전쟁의 근거이고,
우리의 의지가 전쟁을 결정하므로
교회의 책임은 이 땅에서 전쟁을 계속수행하고 승리를 계속유지하는 것입니다.
전쟁을 수행하는 "길"은 우리가 완전히 다스림아래 있어야하며,
승리를 선포하고 유지하며,
몸 안에서, 힘을 얻어 강하게되어, 서서,
그영의 검인 말씀을 붙잡고, 영 안에서 기도하며,
어린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씀을 선포하는것을 잊지말고
염려하지 말고 혼생명을 돌아보지말고 "싸워야" 합니다.
다니엘과 세친구의 승리사례 (겨울훈련#6)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12:3).
이 말씀이 성취되기 위해
우리는 살아 있고 신선한 메시지이신 현재의 그리스도를 소유해야 합니다.
별들은 살아 있는 별, 현재의, 살아있는, 실재의,
귀한 별이신 그리스도의 복사판들이 되어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어 사람들을 잘못된 길에서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는 이들입니다.
빛나는 별들이 되기 위한 두가지 길은 비추는 등불같은 예언의 말씀이고,
우리를 생생히 살아 있도록 하고 강렬하게 빛나게 한는 일곱 영 입니다.
그래서 "지금 겨울훈련에서 주시는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하고
샛별이신 주님이 우리 마음에 떠오르시게 해야 합니다.
단1장~6장의 6사례에서 우리는 이기는 이들의 승리를 볼 수 있는데,
주님의 회복의 원칙은 "다니엘과 세 친구" 가 절대적으로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사탄의 책략을 이긴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은 그들을 우상들과 하나로 만드는 이름으로 바꾸고
그들을 유혹하였지만, 먼저 귀신들에게 속한 음식 먹기를 거절함으로 승리하였고,
우상숭배의 유혹을 이기며 승리하였고,
하나님의 경배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간교함을 이김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승리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생명나무, 감추인 만나, 잔치인 그리스도를 취함으로,
또한 자기 유익, 높임, 영광, 아름다움, 힘으로 하는 자아에서
하나님을 높임으로써,
다니엘 같이 하나님의 권익을 위해 하루에 3번씩 기도하는 습관을 세움으로
승리하는 이기는 이의 대열에 참여하기 원합니다.
다니엘의 친구들은 진정으로 순교의 영을 가졌다고 합니다.
목숨을 희생하면서까지 주님 편에 서서 우상 숭배에 맞섰는데
만약 이런 사람들이 없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시대를 전환하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풀무불에서 건져주시기를 구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미 고통 받고 박해를 받는 동반자로서
세명의 이기는 이들과 함께 하시고
고통의 상황을 즐거운 장소로 만드시는 넷째 사람이신
자격과 역량이 있으신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돌보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진정 이런 순교의 영이 있는지,
그리고 혹 고통 받는 상황에 있다면 그곳에서 안식하며
그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을 누릴 수 있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교회들 사이트 믹담 블로그에서 퍼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