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님들께 문안합니다주님과 동행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지체들과 서로 격려하며 서로 북돋우며 새예루살렘을 향해서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만일 이 길, 이 인생길에 주님과 교회와 지체가 없었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형제님,자매님들 사랑합니다주님과 형제 자매님들이 함께 계셔서 또 교회가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 모두모두,형제님,자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