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5 , 조회 (321) , 추천 (0) , 스크랩 (0)
주님은 이 회복을 우리에게 위임하셨습니다.
그분은 분명하게 우리에게 열어주셨습니다.
소중하고 귀한 이 모든 진리들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수천의 수만의 사랑스런 성도들이..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향하여 살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모르고
오직 주님의 회복만을 아는
그들이 한길을 취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브라질에 있든..
호주, 뉴질랜드에 있든,
대만, 영국, 태국, 방콕에 있든,.
인도네시아, 혹은 미국에 있든지 상관없이
우리 모두는 동일한 부담을 짊어집니다.
동일한 길을 취합니다.
동일한 진리를 확산합니다.
우리는 오직 이 금괴만을 나누어줍니다.
우리에게는 다른 어떤 상품이 없습니다.
-Br. 위트니스 리(Witness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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