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300
http://blog.chch.kr/eleedia/3904.html
오늘 지체들의 글을 읽으며, 많이 공급받았어요.
몸을 건축하는 모든 지체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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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글을쓰면서 좌측 상단에 올려놓은 나의 웃는 사진을 보면서 글을 쓰고 있자니, 내가 내 웃는 모습을 보고 있는게 좀 쑥스러기도 하고 더 웃기기도 하고, 절로 웃음이 하네요. 그렇게 있자니, 또 그저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
주님, 감사합니다. 내게 언제나 풍요로우신 주예수님,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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