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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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체들의 글을 읽으며, 많이 공급받았어요.

 

몸을 건축하는 모든 지체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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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글을쓰면서 좌측 상단에 올려놓은 나의 웃는 사진을 보면서 글을 쓰고 있자니, 내가 내 웃는 모습을 보고 있는게 좀 쑥스러기도 하고 더 웃기기도 하고, 절로 웃음이 하네요.

그렇게 있자니, 또 그저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

 

주님, 감사합니다.

내게 언제나 풍요로우신 주예수님,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

 

 

 


트랙백:  수신불가

morningstar
Date 2009-04-25 08:51:22  
옥합자매님의 말..맞는 말씀..(이즘 이 말을 제가 자주 쓰게 되네요) 웃으시는 모습이 참 순박하고 좋아보입니다.
옥합
Date 2009-04-24 21:55:24  
ㅋㅋㅋ 오늘도 웃고 만 계시는데요? 근데 참 성경적이십니다.
주님의 일은 주님을 믿는 것이고 ,주님의 뜻은 기뻐하라는것이니까요?ㅋㅋㅋ
코너스톤
Date 2010-03-10 15:24:48  

 ㅎㅎㅎㅎㅎ  아멘  주님   몸인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느헤미야
Date 2010-04-28 10:38:38  
ㅎㅎㅎㅎㅎ ㅋㅋㅋ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