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0:1-32 (2)
창세기 누림
2014-04-02 , 조회 (441)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열국에 의해 상징된 종파안의 문제
홍수후 노아와 그의 가족은 새로운 시작을 가졌습니다.
그들 사이에는 참된 하나가 있었는데,그들은 모든점에서 하나였어요.
첫째로: 이들 여덟사람은 하나님과 하나였고,

둘째로: 그들은 오직 한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을 표현하고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사람이 그분의 형상을 가지고 그분을 표현하며 그분의 권위를 가지고
그분을 대표할것을 목적하셨거든요.(이것은 성경전체에 나타난 하나님의 갈망과 목적임)

세째로: 이들 여덟사람은 의견이나 언어나 개념이나 이해에 있어서 하나였기때문에,
그들은 진실로 하나였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많은 사람들이 나타났고 인구가 크게 증가했는데,그결과 분열이 생긴것이죠.
부활안에서 새로운삶을 시작할때는 하나님을 대표하는 참된 머리였던 노아만 있었는데,
결국 노아의 후손들은 가족들로,국가들로 나누어 졌습니다.

창세기는 모든것을 포함한 씨앗들의 책입니다.
전 성경에서 계시된 거의 모든것이 이책안에서 씨로 심겨졌고,신약의 서신들에서 자라 계시록에서
수확을 거둡니다.
서울교회 햅시바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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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은혜
다양한 메뉴로 공급해 주시는 자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