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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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집회 후,
애찬이 끝나고 섞임의 시간이 무르 익어가는 동안
문자 한 통이 왔다.
..............

지난 해,
향유, 은유 재롱찬지에서 만난 민재네 가족!!

그 때 만난,
민재네 가족으로 부터 연락이 왔던 것이다.
오후에 시간 되면 수로왕릉으로 나들이 나오라는 내용이었다.




주님께서 이 가정을 붙여주셨다


이 날 저녁에
민재네 집에 초대 받아
맛있는 떡꾹을 대접받았다.


다음엔
우리 집에 초대할 것을 약속드리며...


주님과 동역할 수 있는 시간을 인해 마음이 푸근하였다. 

 


트랙백:  수신불가

순수한마음
Date 2012-02-14 10:06:50  
아멘! 민재, 민건이네 가정을 얻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