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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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에
자매가 준비한 아이템 하나~

그 이름도 정겨운
딱끈~ 딱끈~ 호떡~


이렇게 열심히 만들 줄이야~~~~~


호떡 드시러 오세요~~~


향유는 만들고
은유는 분배하고

한 배에서 나왔거늘
어떻게 성격이 다른지...
몸안에는 지체가 있고 그 지체는 각자의 분량대로 기능이 있음을 보는 것 같다.

호떡이 다 만들어 진 후.
자매의 손에서 호떡이 구워져 나왔다...띠리링~^^

이런 글도 올려야 되는 지는...잘 모르겠지만...
호떡의 상당수가 타 버렸다.

균형잡히는 공과가 필요함을 보는 것 같다.

트랙백:  수신불가

순수한마음
Date 2012-02-14 09:59:23  
향유, 은유가 만든 호떡 맛있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