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434
http://blog.chch.kr/farmer/37062.html
저녁 식사 후에 이렇게 열심히 만들 줄이야~~~~~ 호떡 드시러 오세요~~~ 향유는 만들고 은유는 분배하고 한 배에서 나왔거늘 어떻게 성격이 다른지... 몸안에는 지체가 있고 그 지체는 각자의 분량대로 기능이 있음을 보는 것 같다. 호떡이 다 만들어 진 후. 자매의 손에서 호떡이 구워져 나왔다...띠리링~^^ 이런 글도 올려야 되는 지는...잘 모르겠지만... 호떡의 상당수가 타 버렸다. 균형잡히는 공과가 필요함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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