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폴란드의 유명한 음악가 파더르프스키(Paderewski, 1860-1941)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만일 하루 피아노를 치지 않으면, 손이 뻣뻣해지는 것을 나 혼자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이틀 동안 치지 않는다면 가족들이 알게 되고, 사흘 동안 연습하지 않는다면 내 친구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일주일 간 피아노를 치지 않는다면 일반 청중들도 알아차릴 것입니다. 이른 아침에 '아침 부흥'하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단지 하루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당신 자신이 알아차리고, 이틀 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가족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흘 간 아침 부흥을 하지 않는다면, 전세계 사람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