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30 , 추천수 0 , 스크랩수 2 , 조회수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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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사람이 배워야 할 공과는

절대로 방법이나 수완이나 기교나 꾀가 아니다.

 

총명한 사람,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치를 잘 따질 수 있는 사람 역시 교회를 섬길수 있는 것도 아니다.

무슨 일에든지 방법이 있는 사람이 교회를 치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오직 한 종류의 사람만이 교회를 치리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부서진 사람이다.

주님을 섬기는 자의 모든 공과는 다 부서짐에 달려있다.

 

하나님이 모세로 하여금 그분의 양무리인 이스라엘 백성을 치리하게 하실 때,

하나님은 먼저 그를 사십년간 광야에 두시어 그로 부서짐의 공과를 배우게 하셨다.

 

그러므로 민수기 12장에 와서 모세의 누나 미리암과 형 아론이 함께 그를 훼방했을 때,

하나님은 그곳에서 모세를 위해 그가 온 지면에서 가장 온유한 사람이라고 간증하셨다.

모세는 광야에서 사십년 동안 한무리의 하나님의 백성을 치리하는 방법을 배운 것이 아니다.

그가 배운 유일한 공과는 바로 부서짐이었다.

 

하나님은 그라는 사람을 부서뜨리셨다.

사십세였을 때 그는 애굽에서 학문을 배운 실로 수완있고 재간있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은 수완도 재능도 그 애굽사람을 죽인 주먹도 소용없으며,

애굽사람을 때린 잔인한 방법도 소용없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사십년 동안 그를 광야에 두시고 그로 다만 하나의 공과

곧 부서짐의 공과를 배우게 하셨다.

 

어떤 지방에서든지, 어떤 지역집회에서든지

부서진 사람만이 교회를 섬길 수 있고 건축할 수 있다.

오랜 세월이 지날 때, 시간은 하나의 시험이다.

 

당신의 지혜, 당신의 재간, 당신의 수완, 당신의 총명은 모두 시간의 시련을 견디지 못한다.

그러나 부서진 사람은 시간의 시험을 견뎌낼 수 있다.

시간이 갈수록 그가 치리하는 교회는 더욱 실제적인 분량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하는 사람의 공과가 바로 부서짐임을 기억하라.

이치를 따지는 것은 전혀 소용이 없고 협상하는 것도 소용이 없다.

교회 가운데서 이치를 잘 따지는 사람은 가장 치리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가장 교섭을 잘 하는 사람은 가장 교회를 건축할 수 없는 사람이다.

오직 한 종류의 사람만이 교회를 치리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부서진 사람이다.

 

그가 이치를 따질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는 부서졌기에 따지는 것을 의지하지 않는다.

그에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는 부서졌기 때문에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민수기를 읽을 때 우리는 백이십세가 다 된 모세를 본다.

그는 사십 년간 애굽 왕궁에서 생활했고,

사십 년간 광야에서 목양을 통해 단련되었으며,

또 삼십팔 년간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한 경험을 갖고 있었지만,

매번 이스라넬 백성들이 일어나 그와 다툴 때마다

그는 끝내 수완이나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

 

매번 문제가 발생 할 때마다 그는 언제나 이치를 따지지 않았으며,

그에게는 방법도, 논쟁도, 꾀도 없었다.

다만 하나님 앞에 엎드려 자신을 굴복시키고 하나님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시게 했다.

그는 실지로 부서진 사람이었다.

 

형제들이여, 여기에 지혜있고 학문있고 재간있으나 부서진 한 사람을 보라.

교회는 이러한 사람의 손 안에서라야 참으로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그릇이 될 수 있다.

오직 이러한  사람의 손 안에서만이 참되게 건축될 수 있다.

주님을 섬기는 자들이 더욱 부서질수록 교회는 더욱 건축될 것이다.


 

 

트랙백:  수신불가

드림
Date 2010-06-10 15:26:57  
퍼가요~♥
코너스톤
Date 2010-07-13 19:14:57  

주님을 섬기는 자들이 더욱 부서질수록 교회는 더욱 건축될 것이다. 아멘


농부
Date 2010-09-22 02:44:50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