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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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주님..

 

내 입에 꿀보다 더 달고...

 

설탕보다 더 달고...

 

2%음료수보다 날 더 채워주는 주님...♡

 

어떤 것과도 비교가 안됩니다..

 

내가 숨을 쉬고 살듯

 

주님의 이름을 부를때만 삽니다..

 

내 환경은 ... 처참하고.. 힘들고.. 쓰러질듯하지만..

 

난 더더욱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 삐지거나 화를 낼 수가 없어요ㅠ

 

날 너무 잘 아시고 제일좋은길로 인도하시는 당신이니까

 

환난가운데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찬양을 드린다는 것이

 

무슨말인지 알것도 같은데

 

모르죠. 감당할 시련만 주신댔으니까

 

여하튼. 나는 정말 주님덕에 행복해요 ㅜ


트랙백:  수신불가

수정처럼
Date 2011-03-30 11:40:14  
아멘...
사랑빛
Date 2011-04-22 10:59:34  
저도 주님 덕에 행복합니다~
코너스톤
Date 2012-08-26 08:33:14  
저도 주님덕에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