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360
http://blog.chch.kr/fhsjfem/26637.html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내 입에 꿀보다 더 달고...
설탕보다 더 달고...
2%음료수보다 날 더 채워주는 주님...♡
어떤 것과도 비교가 안됩니다..
내가 숨을 쉬고 살듯
주님의 이름을 부를때만 삽니다..
내 환경은 ... 처참하고.. 힘들고.. 쓰러질듯하지만..
난 더더욱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 삐지거나 화를 낼 수가 없어요ㅠ
날 너무 잘 아시고 제일좋은길로 인도하시는 당신이니까
환난가운데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찬양을 드린다는 것이
무슨말인지 알것도 같은데
모르죠. 감당할 시련만 주신댔으니까
여하튼. 나는 정말 주님덕에 행복해요 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