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588
http://blog.chch.kr/gm431/27380.html
파는 밑둥이 통통한 걸로 준비해 두세요 파는 너무 맵지 않는게 담아둬도 맛이 있다고 합니다.
찹쌀풀을 준비해 둡니다.
멸치젖국이 너무 짜면 찹쌀풀과 섞어 담습니다. 그런다음 당근은 채치고 물엿과 설탕을 알맞게 넣고 간을 맞춥니다. 마늘은 많이 넣지 않고 생강을 조금 넣습니다.
양념을 무칠 때는 너무 치대면 맛이 없습니다. 양념을 살살 위에 무쳐 가면서 앞뒤로 뒤집어 가면서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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