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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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는 가을에 담는게 가장 맛이 있습니다.
알타리를 잘 다듬어서 씻어 준비해 둡니다.
알타리는 무우쪽은 소금을 뿌리지 않고 소금을 뿌리면 질겨진 느낌이 나서
잎사귀만 소금을 살짝 뿌려 숨을 죽입니다.
그런다음 어느 정도 숨이 죽으면 고춧가루를 넣고 멸치액젖과 물엿과 마늘 생강 깨 넣고 버무립니다.
담을 때 싱거울 경우 국간장으로도 간을 합니다.
굵은 소금을 넣을 경우 약간 쓴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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