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의 규화목 공원 -식물이 보석이 되는 이야기..
믿는이들의 누림
2010-07-04 , 조회 (80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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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에 있는 규화목 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수만년 물속에서 죽음을 거쳐...

 

 

 
압력을 받고 ..

 

 

자신의 본성은 모두 내어 보내지고..

 

 

외부에서 집어 넣어지는 광물질의 공급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모양은 그대로 나무이나..

 

 

남겨진 내용은 그대로 아름다운 돌이 된...

 

 

벽옥의 모습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죽지 않은 나무들은 그대로 썪어 흔적도 남지 않았지만

 

 

자신을 내려놓고 그분의 요소를 받아 들인다면...

 

 

 
이렇듯 아름다운 내용물을 담아
열 두가지 보석의 어떠함을 담은
아름다운 돌로 변화 된답니다..
 

 

식물의 생명이 돌이 되고
돌이 보석이 되는 이야기.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일생을 그분에게 의지하고 드림으로
그분의 생명과 본성을 먹고 마시는 이야기...
 
그뿐 아니라 그것이 다듬어져 테이블도 되고
집을 건축하는 재료도 되고...
  
넘치는 공급과 소망과 가능성을 마음껏 누리고 돌아 왔습니다!
 
*^_^*
 
 
모셔온이야기.. 



트랙백:  수신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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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2000년 겨울 훈련집회 전에 그랜드캐년 관광가던 길에 잠시 들렸던 곳이다.


그때 규화목을 10여개 사가지고 귀국했던 생각이 문득 생각이 난다.....


규화목 공원을 들려서 가자고 제의했고, ...결국 그곳을 갈수 밖에 었...


아멘! 결국 우린 규화목과 같이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과 외양에서 하나님이 될 것이다. 아멘!

수정

주님은 우릴 결국 규화목과 같이 신성한 생명 안에서 변화시키실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