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6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306
http://blog.chch.kr/hao2002/35973.html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난건 하나님의 큰 실수이고 하나님이 틀린거라고 내가 맞다고
반항하고 대들었었네 기나긴 세월ㅡ어둠과 외롬 가난 말로 다 표현할수 없는 상처들.. 하나님이 나를 버린거라 울부짖었네 이제야 조금 알거 같네 하나님의 큰 손길을 하나님이 맞았네 사탄과 하나인 옛사람 나를 허무시는 시간이었다는걸 지금도 회상하면 아픈 기억이 생생 하지만 정말 나에게 필요한 기간이었네.... 지금은 행복하네 그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여전히 천연적인 약함과 괴팍함이 문둥병처럼 솟아 타락한 사람임을 확인 시켜 주지 만 주야로 겸손 하게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흐르는 물로 씻음 받고 채우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