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6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365
http://blog.chch.kr/hao2002/35974.html
청년때 읽었던 영안에서 섬길뿐 아니라 양심으로 섬겼던 하나님이란 말씀이 참 좋았
습니다 사도 바울 형제님의 양심을 본거 같아서지요 하나님의 강한 움직이심과 동역했을뿐 아니라 부지런 하여 자신의 필요와 동역자들 의 필요까지 돌보았던 바울 내 양심은 얼마나 투명한가? 가정과 교회의 필요를 위해 얼마나 수고 하는가? 여전히 어려서 아니 어리광 피우고 싶어서 눈 막고 귀 막고 양심의 소리까지 희미해 져 버린건 아닌지 양심의 창을 뽀드득 뽀드득 찌든때를 닦아 보렵니다 버티다 버티다 마지못해서 억지로 하는 그런식 말고 자원하여 행하는 행동하는 양심 으로 살고 싶습니다 세상을 떠날때 양심으로 섬겼던 내 하나님이라고 고백 할 수 있도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