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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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속을 채울수 있는

그런 사랑이 있었다면

끝없고 견고한 사랑 있었다면

주예수 오시지 않았네

깊은 밤 탄식소리 그분은 들었네

헤매던 내모습 그분은 보았네

사랑하사 내려 오셨네

쉬지 않고 찾아 오셨네

고통 받으시고 십자가 오르사

내 죄 빚 다 갚으셨다네

죽고 부활하사 내영에 주됐네

나와 연합해 사랑 채웠네

 

참사랑을 얻었다네

모든 것을 이긴 주사랑

산과 바다 같은 변함 없는 사랑

참되고 한없는 주사랑

나의 주 내사랑 나와 함께 사네

나의 주 내사랑 영원히 사랑해 

사랑하사 내려 오셨네

 쉬지 않고 찾아 오셨네

고통 받으시고 십자가 오르사

 내 죄 빚 다 갚으셨다네

죽고 부활하사 내영에 주됐네

나와 연합해 사랑 채웠네

 



< 출처 : 지방 교회들 찬송찬미 (관제) >


트랙백:  수신불가

코너스톤
Date 2010-09-11 12:16:18  

 위 찬송을 읽다보니 위트니스 리 형제님의 '성격'이란 책이 생각나는군요!  성격의 여러 방면 중에서 '가까이함, 다정함, 열렬함'의 항목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열렬함'이란 항목이 더욱 생각납니다. 주님께서 죄인인 우리들을 얻기 위해 그분이 가지셨고 보여주신 것은 열렬함인 성격의 부분이었습니다. '열렬함' 이 성격이 없이는, 또한 세워짐이 없이는 우리 또한 죄인들을 구원할 수가 없겠죠!  2010년 주님의 제자로서 사도행전의 길을 따라 갑니다. 이러한 성격을 세우도록 훈련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