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316
http://blog.chch.kr/hi6102/2903.html
전 오늘 아침 아침 부흥을 하던중.....
예전 부터 분명하지 않았던 것이 있었습니다.
요즘 사역에에 말씀에
"지금은 왕국복음을 전해야 한다'라고들 하는데, 전 도대체 왕국복음을
무엇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분명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부흥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왕국 =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 란 것이 너무도 분명해 졌습니다.
왕국복음이란 것이 바로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이란 것입니다.
그렇담 제 안에 들었던 또 하나의 의문은
'지금까지 전했던 그리스도는 뭐였냐?' 란 것이 었습니다.
전에 내가 전했던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은 단지 구원자 이신 그리스도만을
전했다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내가 전해야 할 그리스도는
'부활하신 그리스도, 부활하셔서 우리의 생명이 되신 그리스도,
우리 존재 자체가 되신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이 되셔서 우리를 그분의 몸에 일부가 되게 하고자 하시는 그리스도'
인 것입니다.
전 오늘 아침 너무나 통쾌합니다.
막혔던 것이 아주 뻥~! 뚫렸다는 느낌입니다.
주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오늘 하루 이것을 되새김질 하며 생활하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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