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6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 조회수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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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핀 아름다운 수국의 꽃색이 변해가는 과정 ... 마지막에 영광의 왕관처럼 아름답게 나오는 꽃술을 보면 우리도 이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트랙백: 수신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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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정원이 참으로 수국꽃의 아름다움으로 가득하군요..
우리는 지금 다만 어떤 상태인지는 모르지만,
그 날에 우리도 꽃과 같이 영화롭게 될것입니다.
..너울을 벗은 얼굴로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반사함으로써,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릅니다. 아멘 (고후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