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9 , 추천수 0 , 스크랩수 2 , 조회수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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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0:3
주의 전쟁의 날에 주의 백성이 헌신의 광채 안에서 즐거이 자신을 드리니
새벽의 태에서 나온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주님께서
새벽의 태로부터 나오는 이슬을 갈망하심을 보여 줍니다.
한면에서 그분에게 우리의 헌신의 광채를 보고 싶어 하시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분은 여전히 그분을 적실 수 있는 얼마만큼의
이슬이 필요하시다는 것입니다.
이른 아침
그리스도로 인하여 적셔지며
또한 그리스도를 적시기위해 아침의 태 속으로 들어갈 기회를 상실 한다면
주님은 적셔지시는 대신에 메마르실 것이고
우리 또한 메마르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자신을 온순하고 온화하고 부드러운 이슬로 적셔지는 것이 필요한 식물에 비유 하십니다.
여기에
비밀의 경륜이
숨겨진듯 보여지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우리가 목말라 적셔지기 원하나
그분 또한 목말라 적셔지시기를 갈망하신단 것을
보는자는 보아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침에 그분께 이슬이고
그분께서 싸우시는 낮에는 그분께 시냇물 이어야 함을
더욱 보고 느끼고 깨달을수 있기를 갈망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생수 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음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 이슬이며 신선하게 하는 물 입니다.
우리는 기꺼이 그분의 승리에찬 머리 드심을 위하여
이슬과 시냇물이 되기 원합니다.
<시편 110편 결정연구 III 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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