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 하나님의 제단인 번제단을 다시 쌓음
1. 우리가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 왔지만...
거리 2,400km
돌아온 인수 5만명가량
예루살렘의 상황- 황무지 상태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상황을 생각할 때 오늘날의 우리의 상황들과 많이 흡사함
각자가 많은 과정을 거쳐 참 하나의 입장 안으로 돌아왔지만
녹녹치 않은 환경들에서 하나님앞에 나아가기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물을 드려야 함
오늘날의 교회생활도 그 시작이 십자가를 적용하는 생활임
나는 아니요 주님만 이십니다 ...
2.유대인들은 자녀들에게 성경에 레위기를 먼저 가르친다함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경배하기 위해 제물이신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인식과 관점을 생각할 때
유대인들은 실제는 붙잡지 못했지만 그 그림은 분명이 본것 같습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게 나아갈수 없습니다 라고 하신 말씀처럼
우리는 제물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 하나님앞에 갈수 없습니다
3.하나님의 집을 회복하려고 한다면 제일 먼저 뭐가 필요하는가? 할떼
제단이 회복돼야 합니다
4. 구약은 죽은 희생제물을 드렸지만 신약은 우리 몸을 살아있는 희생제물로 드리라고 말씀하심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통해 알수 있는것은 우리가 주님앞에 헌신한다고 말할 때
우리 자신은 완전히 끝나고 우리 안에 생명과 인격이 되신 주님만이 참 희생제물이 되실 수 있음을 봅니다
나는 전혀 할수 없지만 내 속에서 나로 하여금 번제가 될 수 있도록 역사하신 주님을 비둘기만큼 얻었어도
그것을 주님앞에 드릴때 주님은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
5.번제물을 바칠 때 회막에서 바쳤습니다.
이것이 가리키는 것은 결국에 우리가 본 제물을 체험하는 것이 교회 생활과 관련된다는 것입니다.
6.우리가 말로서는 모든 헌신을 다 드릴것 같이 말할수 있지만
실제 생활과 체험에 있어서 우리 몸을 살아있는 희생제물로 드리는 면에 있어서는 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조금 할수 있다해도 너무 빈약합니다 겨우 산비둘기 정도의 크기만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번제물의 생활인 그분을 계속해서 감상할 때 우리의 번제물의 크기가
산비둘기에서 양과 염소로 수소로 전진하고 풍성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님!
제단을 쌓아야 되지만 저는 제단을 쌓을 기력도 없습니다.
제물을 드려야 되지만 제게 제물을 드릴 수 있는 역량도 없습니다.
당신의 십자가는 당신이 세우시는 것이요 제물은 당신 자신이 제물이십니다.
주님의 은혜로 제단을 쌓고 제물을 드릴 수 있게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