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5- 제사장 겸 율법학자인 에스라~
누린말씀
2023-03-01 , 조회 (7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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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 제사장 겸 율법학자인 에스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통달한 이들인 에스라들의 필요성

1 에스라는 어떠사람이었는지---

2 에스라는 어떤 일을 했는지

3 이시대에 많은 에스라들이 필요한데 에스라들이 되려면 어떤자격을 갖추어야 하는지

1 에스라는 제사장 겸 율법학자였는데 이 제사장에 대하여 다시보게 하셨습니다

제사장하면 먼저 제단에서 제물을 드리는 봉사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제사장이 하는 일중에서 성소에서의 봉사도 있지만

마지막에 도착하는 지점이 있는데 바로 지성소입니다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영광앞에 나아가서

하나님을 접촉하고 만나고 영광을 주입받고 임재를 누리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도 제사장이라고 아무 때가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대제사장이 1년에 한번 들어갈 수 있고

들어가서도 잘못되면 죽어나올 수 있는 거룩하고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가득한 곳입니다

제사장은 제단과 성소에서도 봉사를 하지만 특별히 지성소와 연관이 있는 사람입니다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특권이 제사장에게 있었습니다

에스라는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접촉하고 만나고 먹고 호흡할 수 있는 제사장 신분을 가진 율법학자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율법 조문만을 아는 율법학자가 아니라 제사장 겸 율법학자라고 소개합니다

이번주 말씀에서 재조성 곳간 야생박 어런 단어들을 누렸지만

제일 저를 만진 것은 오늘날 지성소가 어디 있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오늘날 지성소는 우리 영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왕들인 제사장들입니다

구약에서는 대제사장이 1년에 한번 들어갈수 있었지만 주님이 오셔서 휘장을 제하셨기때문에 우리는 매일 순간순간 영안에 들어갈 수 있고 이 영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접촉하고 교통하고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접촉한다 할때 그저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나오는 곳이 아닙니다

아침에 주님을 접촉할 때 영광의 하나님 이라고 말했는데

얼마나 영광의 빛이 가득한지 두렵고 떨림이 있었습니다 온 존재를 투과하는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보혈이 없으면 한치의 사망도 더러움도 용납이 되지 않고 바로 끝날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영 안에서 주님을 접촉하고 호흡하고 임재를 누릴뿐아니라 말씀으로 재조성 되어야 합니다 바빌론에서 조성된 너울들이 벗겨지도록 신성한 빛비춤안에 거해야 합니다

2. 에스라는 재조성하는 일을 하였는데 재조성이 왜 필요했는가?

포로된데서 돌아왔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이 바빌론에서 태어나서 자라 조성에 있어서 바빌론 사람이 되었기때문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재조성이 필요했음

3 주님의 회복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집의 건축을 위해 제사장겸 율법학자인 에스라들이 될 필요가 있는데 이 에스라는 하나님을 접촉하고 적셔지고 하나님과 하나이고 연합되고 충만되고 말씀에 통달한 제사장겸 교사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모두는 신성한 계시로 훈련받아야 합니다

열려진 해석된 회복역성경과 라이프스타디 등 사역의 말씀들을 추고하고 먹고 조성되는데에 우리 시간이 드려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순수하고 건강한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독성이 있는 야생 박’을 모으는 데 우리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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