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의 피와 우리입의 증거하는 말로
어린양의 피를 적용하는 생활
우리입에 증거하는 말로 사탄을 쫒아내는 생활
이런 일들이 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지...
아마도 이런생활이 우리안에 자동으로 조성될때 언제든지 주님과 함께 단체적인 신부군대로 싸울때도
자동으로 발사되는 소총처럼 우리입에서 선포되어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이새의 여덟 번째 아들 막내아들이었지만 늘 들에 가서 양치는 일을 하였습니다
사무엘이 그 집에 기름부을자를 찾으러 방문했을 때 이새의 자녀들을 다 불러 모았을때도
다윗의 아버지 이새는 막내아들은 양치는 일을 하라고 들에 두었습니다
어릴때부터 현장에서 이리와 사자들의 공격에서 늘 작은 돌맷돌로 막아내는 그 훈련이
나중에 골리앗이라는 거인을 상대하여 쫄지도 않고 쓰러뜨리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나의 약함과 내가 처해진 생활의 어떠함으로 인하여 늘 사탄의 참소가 있습니다
나는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나? 생각할 때 소년 다윗이 생각이 났습니다
매일 피를 적용하고 매일 증거하는 말로 양심을 조준하는 사탄의 공격에 대하여
사탄이 끝났음을 선포하는 이 생활이 언젠가 주님과 함께 사탄을 완전 끝내는 이 싸움에서도 사용될 것입니다
나는 왜 이러고 살고 있나? 가 아니라
이것이 나의 훈련시간이구나! 생각할 때 마음 상태가 바뀌게 됩니다
주님의 전투원으로서 유용성을 장비할 수 있도록 모든 일 모든 상황에 있어서 깨어있고
사탄에 도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덮개인 피와 우리입에 증거하는 말로 늘 장비되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군인들이 쉬는 시간에 평소에 사용하는 무기들을 닦고 기름칠하고 손질하는 모습이 떠 오릅니다
공격이 있을 때, 사용해야 할 상황이 도래할 때 언제든지 우리 입에서 증거하는 말이 나갈수 있도록
하나님의 증거인 말씀이 우리속에 내재되어 있도록 말씀으로 장비되도록
평소에 나의 시간이 말씀을 더 흡수하고 조성되는 데에 더 드려져야 하겠습니다
사탄아! 너는 이미 이 천년전에 주님의 십자가위에서 너의 머리는 박살났고 끝났다
너는 이미 심판 받았다 주님이 승리 하셨다 너의 갈 곳은 불못이고 너의 거처는 무저갱이다
너의 모든 말은 다 거짓말인 것을 알고 있다 더 이상 속이려 들지 마라
이미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