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회복은 좁은 길입니다.
주님의 회복은 작은 영역 안에 존재 합니다.
사실상 영광스런 영역이지만 작은 영역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적인 생각이나 타고난 생각에서 볼 때
이 영역은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회복이 웟치만 형제님으로 부터 시작하여
리 형제님에 이르고 또한 우리에게 이르기 까지
그것이 바로 주님의 회복의 참된 영역이었습니다.
우리는 오순절 파가 아니고 초자연적인 의미의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성찰에 빠진 사람들의 어떤 것 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천사들 같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은 어떤 영역 안에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눈이 뜨인다면 보게 될것이고 사랑하게 될 것이고,
어떤 대가가 들더라도 그 영역 안에 있을 것입니다.
형제 자매님들이여! 사실상 이 영역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이 영역은 삼일 하나님 이시고, 그리스도이시며, 그 영이십니다.
모든 가치 있는 것, 기념하고 기억 할만한 체험과 획득은 반드시
이 영역 안에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내가 이것에 대한 큰 부담을 갖고 있는 것은
주님의 회복 안에서 조차도
그 영역을, 그 영역에서 떠나는 위험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 회복의 중심노선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다 이 영역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주의하지 않는다면 리 형제님이 말씀하신
잎사귀나 가지같은 것에 메달릴 수 있고 그 이상으로 빗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외적인 것을 귀히 여기기 시작할 때... (그러나 멸시하는 것은 아니라)
신성한 실재는 이 영역 안에 있습니다.
우리의 일, 사역은 성도들을 도와서 이 영역에 위치하고,
이 영역을 발견하게 하고, 이 영역 안에 살고, 머무르고,
모든 것을 이 영역 안에서 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영역이 바로 내주하시는 그리스도가 계시는 영역입니다.
- 2011현충일집회 메시지#3 전한 말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