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영역은 (by br.미노르 첸)
사역과 나다나엘 글
2011-09-11 , 조회 (656)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블로그 > 믹담
원문 http://blog.chch.kr/overcomer12/30843.html

님의 회복은 좁은 길입니다.

주님의 회복은 작은 영역 안에 존재 합니다.  

사실상 영광스런 영역이지만 작은 영역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적인 생각이나 타고난 생각에서 볼 때

이 영역은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회복이 웟치만 형제님으로 부터 시작하여

리 형제님에 이르고 또한 우리에게 이르기 까지

그것이 바로 주님의 회복의 참된 영역이었습니다.

우리는 오순절 파가 아니고 초자연적인 의미의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성찰에 빠진 사람들의 어떤 것 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천사들 같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은 어떤 영역 안에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눈이 뜨인다면 보게 될것이고 사랑하게 될 것이고,

어떤 대가가 들더라도 그 영역 안에 있을 것입니다.

 

 형제 자매님들이여! 사실상 이 영역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이 영역은 삼일 하나님 이시고, 그리스도이시며,  그 영이십니다.

모든 가치 있는 것, 기념하고 기억 할만한 체험과  획득은 반드시

이 영역 안에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내가 이것에 대한 큰 부담을 갖고 있는 것은

주님의 회복 안에서 조차도

그 영역을, 그 영역에서 떠나는 위험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 회복의 중심노선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다 이 영역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주의하지 않는다면 리 형제님이 말씀하신

잎사귀나 가지같은 것에 메달릴 수 있고 그 이상으로 빗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외적인 것을 귀히 여기기 시작할 때... (그러나 멸시하는 것은 아니라)

 

 신성한 실재는 이 영역 안에 있습니다.

우리의 일, 사역은 성도들을 도와서 이 영역에 위치하고,

이 영역을 발견하게 하고, 이 영역 안에 살고,  머무르고,

모든 것을 이 영역 안에서 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영역이 바로 내주하시는 그리스도가 계시는 영역입니다.

- 2011현충일집회 메시지#3 전한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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