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9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 조회수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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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토기장이요 604장
주는 토기장이요 영광스런 건축주 나를 토기만들고 또나를 건축케해 흙으로 지어진난 새로창조된 산돌 나를 그릇 만들며 당신의 궁실짓네 나를그릇 만들며 당신의 궁실짓네
흙으로 지으시고 생명의 정금으로 우리를 변케하셔 진주보석 되게해 건축을 거침으로 사랑의 배필됐네 주와한몸 되어서 주충만함 누리네 주와한몸 되어서 주충만함누리네
혼자만 신령해서 칭찬받지못하네 단체의 생명만이 주님의 뜻이루네 뼈와살 떠난지체 온전한 주못보여 건축된몸이라야 영광의주 나타내 건축된 몸이라야 영광의주 나타내
단독으로 마시고 당신의 도면따라 정밀히 결합하여 나를 건축하소서 신령한 은사줄때 자기 높이지말고 건축위해 다바쳐 영광의주 나타내 건축위해 다바쳐 영광의주 나타내
주님의 손안에있는 우리는 주인이신 주님의 마음의갈망따라 흙으로지어진그릇입니다,
주인인 주님의뜻에따라 나는 귀한그릇으로 지어졌는지~
천히쓰는그릇으로 지어졌는지 알수없습니다,
주님만이 아실것이며 주님의 필요에따라 유용하게 쓰일수있다면
그것이 내게는 다만 영광일뿐입니다,
다만 내안에 더러움들의 찌끼들...
절여질대로 절여진 ...
그래서 쇠수세미로 밀어대고 닦고 닦고 수없이 닦아도 ....
닦아지지않을 온갖 더러움들을 주님의 말씀으로 씻겨지고...
그래도 안닦여진다면 .. 차라리......
새그릇인 주님자신으로 확~~ 바꿔주시옵소서!!~~
그러나~~~
영원히 효능있는 보혈~ 그보혈은 세상에 씻지못할게없고 닦지못할게 없음을....
세상에있는 양잿물로도 닦지못할 그효능의 씻기시는 보혈,
그런귀한보혈을 이죄인씻기위해 친히 십자가에 매달려 피흘리셨습니다,
얼마나많은 죄를져지르며 더럽혀진 나같은자를위해 흘리신피는....
이제 "너는더이상 죄인이 아니다" 라고 주님은 속삭이며 말씀하십니다,
내가 죄인이 아니라니... 내가 깨끗함을 입었다니...
이런은혜를 입고도 나는 목이뻣뻣하여 때로는 아니, 많이도...
교만에빠져 혼자잘난체 어깨에 힘주고 다니며 고개숙일줄 모르고
나자신도 감당할수조차없이 내영안에 살아계신하나님의영은 거역의영과 싸우는 ...
이것은 분명 땅의영역과 하늘의속한 영역의 생명주는영이신 그영과 악한영의싸움입니다,
두영역안에서의 매일의 싸움은 힘들게하고 지치게 하며
많은 실패를하지만 언젠가는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살것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실 그날.. 승리의 그날..까지~~~
오직말씀을 먹으므로 능히이길힘을 얻을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 크게외쳐봅니다,
신성한삼일성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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