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207
http://blog.chch.kr/jino03010/6242.html
교회생활에 막 들어온 새로운 분들이 당하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이었건 아니었건 간에 또 현재 우리가 어떤 상태에 있건 나름 잣대가 있습니다.
자신의 실상과는 관계없이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그 가운데 산도 있고
다만 이 모든 여정에 주의해야 할 것은 넘어지거나 여지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 과정의 한 부분안에 정착하여 도무지 꼼짝도 하지 않는 자가당착에 빠져서도 안됩니다.
늘 전진하며 끊임없는 추구와 모색은 자기부인과 전에 잡았던 모든 것을 내려놓는 버림의 고통을 수반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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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수신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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