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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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수신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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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과정을 통과하시고 모든 것이 평화로워 보이시는군요.
할머니께서도 좋아 보이고요~
주님은 자매님과 가정을 더 얻으시고
자매님도 주님을 많이 얻으셨으리고 믿고요.......
아멘!
자매님, 좀 어떠세요.
찾아가진 못하고 기도만 했습니다.
전화드렸는데, 병원에서 아들방에 갔다고 그러고~~
목소리로도 위로를 못드리고 시간만 지나갔습니다.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대단합니다.
작년 2월엔 저도 바로 그병원에 교통사고로 있었답니다.
더욱더 쾌차하시기를!
소박한 뜰이 정겹습니다.
패랭이꽃이 아주 화려하네요.
고해,샛별님 반갑습니다^*^
목동,진주님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관심해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지체들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과정을 거치신 자매님 주 예수님의 긍휼이 충만히 흘러가심으로 단체적인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욱더 표현하시며
아들 서형제와 며느리인 자매가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생명으로 나타나기를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첫열매님 늘 감사합니다
먼저번에 오실때 가져다 주신 오메가 3
어머니께서 아주 좋아하십니다.
귀한거라고 열심히 드십니다.~^*^
언제 우리 맛있는 거 먹으러가요~ ~
나도 힘차게 자매님 홧팅!
자매님은 주님을 평강안에서 제대로 누리시고 계시는군요~
성경을 깊이 음미하시는 어머님과 앞뒤뜰을 유유히 거니는 남동이...
변함없이 올해도 만개한 풀과 꽃들...
이것이 올해도 변함없이 누릴수 있는 귀한 주님의 선물아니겠는지요~~
참 부요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직접 밟아본 정원이라서 더 친근감이 가고
정원의 모습이 제대로 그려지네요*^^*
자매님! 건강은 어떠세요?
할머니께선 여전히 책을 통해 주님을 공급받고 계시구요!!
얼마전에 자매님 소그룹의 김선수 자매님 만났어요.
고등학생 아들 연결하러 저희 동네에 오셨드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