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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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수신불가

고해
Date 2010-05-29 16:59:02  

자매님 ~오랫만이예요 보고싶어는데요 한참안보길래 궁금했는데


할머니도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여전히 건강해 보이시네요


 

목동
Date 2010-05-29 18:02:55  

좋네요~


과정을 통과하시고 모든 것이 평화로워 보이시는군요.


할머니께서도 좋아 보이고요~


주님은 자매님과 가정을 더 얻으시고


자매님도 주님을 많이 얻으셨으리고 믿고요.......


아멘!


 

진주
Date 2010-05-29 18:45:46  

자매님, 좀 어떠세요.


찾아가진 못하고 기도만 했습니다.


전화드렸는데, 병원에서 아들방에 갔다고 그러고~~


목소리로도 위로를 못드리고 시간만 지나갔습니다.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대단합니다.


작년 2월엔 저도 바로 그병원에 교통사고로 있었답니다.


더욱더 쾌차하시기를!


 


소박한 뜰이 정겹습니다.


패랭이꽃이 아주 화려하네요.  


 

샛별
Date 2010-05-29 23:19:22  

자매님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갑네요


상추가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꽃들도 너무 아름답고


평화롭네요


마당만 보아도...

엘가나
Date 2010-05-30 16:41:04  

나필꽃도 있ㅇ고.  상추도 있군요.

옥합
Date 2010-05-30 16:22:10  

고해,샛별님 반갑습니다^*^


목동,진주님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관심해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지체들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나다나엘
Date 2010-05-30 19:18:09  

과정을 거치신 자매님 주 예수님의 긍휼이 충만히 흘러가심으로 단체적인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욱더 표현하시며


아들 서형제와 며느리인 자매가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생명으로 나타나기를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첫열매
Date 2010-05-30 21:30:56  

아이구 이뻐요~~ 

할머님 자매님을 뵈오니 반갑구요...


여전히 강건한 영으로 주님을 추구하시는 귀한 자매님이시지요. 


옥합 자매님 홧팅! 

옥합
Date 2010-05-30 23:12:06  

첫열매님 늘 감사합니다


먼저번에 오실때 가져다 주신 오메가 3


어머니께서 아주 좋아하십니다.


귀한거라고 열심히 드십니다.~^*^


언제 우리 맛있는 거 먹으러가요~ ~


 


나도 힘차게 자매님 홧팅!


 

첫열매
Date 2010-06-14 09:57:20  

자매님 따랑해용~~~ ^*^


아시죠? ^*^

관제
Date 2010-06-19 23:07:35  

자매님은 주님을 평강안에서 제대로 누리시고 계시는군요~


성경을 깊이 음미하시는 어머님과 앞뒤뜰을 유유히 거니는 남동이...


변함없이 올해도 만개한 풀과 꽃들...


이것이 올해도 변함없이 누릴수 있는 귀한 주님의 선물아니겠는지요~~


참 부요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코너스톤
Date 2010-06-20 20:33:20  

편안하게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자매님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은혜
Date 2010-06-24 11:18:39  

직접 밟아본 정원이라서 더 친근감이 가고


정원의 모습이 제대로 그려지네요*^^*


자매님! 건강은 어떠세요?


할머니께선 여전히 책을 통해 주님을 공급받고 계시구요!!


얼마전에 자매님 소그룹의 김선수 자매님 만났어요.


고등학생 아들 연결하러 저희 동네에 오셨드랬거든요.


 


 

코너스톤
Date 2010-07-07 08:45:13  

오늘 두 번째로 이 정원을 보았습니다. 누림이 새롭습니다!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고 각기 종류대로 식물들을 창조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창조를 볼 때에 하나님의 형상을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된 사람인 우리들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게 되어 결국 저 꽃들처럼 언젠가 영화롭게 될 날이 있을 것을 생각하니 지체들이 누림이 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영원전 계획과 그분의 경륜을 찬미합니다.

어린양신부
Date 2010-07-23 21:52:17  

평화로움과 따듯함이 느껴 집니다


말씀을 보고 계시는 노자매님이 인상 깊어요..


평강과 안식이 가정에 가득 하시기를 ,

샬_롬
Date 2011-06-11 08:39:33  
저런 정원도 있고 아늑한 집이 저도 좋은데 .....주님을 더 신선하게 누릴수있서 행복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