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이 없는 신성한 본성에 속함
매일 만나
2009-05-02 , 조회 (49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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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혼합이 없는 신성한 본성에 속함   
 
우리는 다만 깨끗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에 의해 정결하게 될 필요가 있습니다.
 
위트니스 리 전집 1963년판 제2권 [새 예루살렘의 방면들(2)]중에서
[각주]
정금은 어떤 혼합도 없이 맑아지기 위해 정화될 필요가 있는 것처럼
우리도 여전히 정화될 필요가 있다. 30여 년 동안 워치만 니 형제님과
함께 있었을 때 그 모든 해 동안 그를 만날 때마다 나는 그가 투명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가졌다. 내가 그 앞에 앉았을 때 나는 나의 속마음을
알 수가 있었다. 그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섰을 때 청중은
그가 투명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가 입을 열어 단 몇 마디만
해도 모든 것이 투명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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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아멘!
메이
감사히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