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경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으로 본 적이 없는 것들이고, 귀로도 들은 적이 없는 것들이며, 사람의 마음에 떠오른 적도 없는 것들이다." 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영을 통해 그것들을 우리에게 계시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영은 모든 것, 심지어 하나님의 깊이들까지도 꿰뚫어 보시시 때문입니다.(고전 2:9-10)

But as it is written, "Things which eye has not seen and eat has not heard and which have not come up in man's heart; things which God has prepared for those who love Him."  But to us God has revealed them through the Spirit, for the Spirit searches all things, even the depths of God.(1 Cor. 2:9-10) 

인간 사회에 속한 모든 문제들은 피상적이다. 속인들은 물질적인 부나  교육 또는 학문에 익숙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우리가 체험하는 보다 깊은 어떤 것, 사람의 관념을 초월하는 어떤 것이 있다. 다른 이들도 심지어 우리가 체험하는 기쁨과 힘이 그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의 비밀이다. 우리는 고난받는 중에도 기쁨이 있으며, 잃는 중에도 얻는 것이 있다. " 하나님의 깊은 것들" 은 그분이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하신  것들로서 곧 그리스도 자신이다.(생명 메시지 2, 제 2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