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생명메시지(Ⅰ)
2015-02-11 , 조회 (1230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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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안에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안에서 행하면, 우리는 서로 교통을 갖게 되고,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온갖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또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 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요일 1:7-9) 

But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we have fellowship with one another, and the blood of Jesus His Son cleanses us from every sin. If we say that we do not  have sin, we are deceiving ourselves, and the truth is not  in us.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righteous to forgive us our sins and cleanse us from all unrighteousness.(1John 1:7-9)

8절과 9절은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라고 말한다. 심지어 사도 시대에도 어떤 사람들은, 구원받은 후로는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것은 속임수이다. 실제는 우리 속에 여전히 죄가 있다. 어떻게 여러분의 죄를 자백하는가? 

지식에 따른 자백이 있다. 여러분은 사람을 마음 상하게 한 것을 깨닫고서 주님께 용서를 구한다. 여러분의 양심은 만져지지 않으며 회개의 느낌이 없고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이것은 여러분의 실제 상황이 빛에 드러나지 않는 생명 밖의 자백이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지식에 따른 자백을 인정하시는지 안 하시는지는 감히 말하지 않겠으나 그것이 당신의 생활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것은 말할 수 있다. (생명메시지 Ⅰ,자백) 

요한일서 1장 7-9절,진리 자백,용서 불의,회개 속임수,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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