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저희 형제인 장건식 형제와 우리막내 인경자매의 형제 입니다.
주님의 안배로 우리가정에 붙여준 귀한 주님의 자녀 입니다.
저희 친정어머니 이종임자매님의 손녀사위가 되는 형제이기도 하구요 ~
평소에 어머님이 매일의 새길실행을 꾸준히 하시는것을 보면 언제나 놀랍고 자손들의 본이 되었습니다.
그 본과 기도로 우리 가정에 새로붙여준 사람들을 주님의 몸안으로
구원 하시는 확장의 축복들이 연이어 일어난답니다.
오늘도 친족들이 또 모였습니다. 사랑하는 남동생 김형기형제도 어김없이 ....
앞으로도 쭉~욱 계속 될것입니다.
할렐루야!
주 예수님 ~이미 약속한 말씀으로 구하오니 차고 넘치게 그영 넘치게 부어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