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 하나님의 돌보심
누림과체험
2012-04-30 , 조회 (50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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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주 예수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새날이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 의지하고 나아갑니다.
    우리가 사는 매일 매일이 기적적으로 하나님의 돌보심 아래에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육체적인 생명도 하나님의 기적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것이 우리의 교육이나 능력이 아닌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것에 의존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돌보심이 없다면 사람은 단 1초도 안전하게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순간 숨쉬고 사는 것도 하나님의 돌보심이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돌보심 없이는 존재하지 못합니다.
  이 우주 천채도 하나님의 돌보심이 없다면 제멋대로  떠다니며 서로 부딪치고 떨어지고
   할테니까요.
   우리가 매일 숨쉬는 공기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듯 오랜 세월동안 하나님의 돌보심에
   감사하는 마음없이 살아왔습니다.
   우주 만물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 달려있는 것을 잊고 당연지사로 여기고 지내왔음을
   회개합니다.
  숨쉴수 있는 것,먹을 수 있는 것, 볼 수 있는 것,, 말할 수 있는 것,움직일 수 있는 것,...
  내가 움직이며 걸어 다니며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기적인 방법으로 돌보고
  계시다는 것에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감사, 감사 또 감사 찬양 드립니다.
       고린도후서 9장 15절
     [말로 다할 수 없는 은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중 누가 염려한다해서 자기 키에 일 규빗이나 더할 수 있습니까?(마6:27)
  사람들은 걱정을 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항상 잘 살아도 못 살아도 걱정을 합니다. 
  항상 염려와 걱정을 하며 삽니다.
우리의 장래가 우리의 염려 아래 있지 않고 아버지의 돌보심아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로 걱정하지 말고 이렇게 매일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데 있어서 기꺼이 기쁨으로 줄 수 있는 확신과
     평강을 갖기위해 생명 안에서 더 자라기 원합니다.
                   이제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
    전에도 계시고 이제도 계시며 영원히 계실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는 주께 경배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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