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의 지체들
누림과체험
2012-05-13 , 조회 (72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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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할렐루야!
몸의 지체들에서 표현되고 나타내어지는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인해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분깃이요 몫이시며 우리의 모든 것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우리를 위하여 존재하십니다.
우리의 구원과 생명이 되신 주님의 존재를 찬양합니다
만물 안에서 으뜸이시요, 만물의 머리와 중심이시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하시는 분이시요,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이십니다.
 에베소서2장 21-22절
그분 안에서 건축물 전체가 함께 연결되어 자람으로써 주님 안에서 성전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또한 그분 안에서 함께 건축되어 영 안에 있는 하나님의 거처가 되고 있습니다.

나는 내가 우주적인 유일한 한몸의 지체임을 실감합니다. 

이렇게 이 메일로 신언을 하며 그 영으로 연합한 몸의 지체들과 하나된 느낌을 갖습니다.
하나의 몸을 얻으시려 십자가의 길을 가신 주 예수님께 감사 찬양합니다.
 에베소서 1장 23절에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이라고 합니다.
각 지체들이 누린 그리스도를 표현해 낼때  그리스도의 풍성이 충만해짐을 느낍니다.
 몸의 각 지체가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여 함께 짜이고 결합되어 몸이 자라고 증가하고 확대되어지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신 주님! 당신 한분 만을 높이 높여 찬양합니다.
그리스도를 우리의 몫으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김혜경자매(성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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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와~ 김 자매님 집에 와 보니,
예쁘게 꾸며놓고 사시네요.^^
잘 지내시지요?
전지연 자매님께도 이런 공간을 좀 소개해 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