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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림과체험
2012-05-19 , 조회 (37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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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에게서 오는 건축물,
곧 손으로 짓지 않은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게 된다는 것을 압니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에게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있다는 것에 소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오늘도 죽음 안에 넣어지고 우리의 속사람은 거듭난 영과 부활생명의
공급으로 나날이 새로와 지길 원합니다.
 
오늘날 우리의 몸은 혼적이고  영적인 몸으로 변형될 것이라 합니다.
 광야에 기초가 없이 일시적으로 세워진 집이며 또한 장막과도 같으나
어느날 이 장막은 무너질 것이고 하나님께서 견고하게 세운 건축물을 가져오는 이 건축은 우리의 부활되고 변형된 영적인 몸이며 하늘들에 있다고 합니다
부활한 영적인 하늘에 속한 몸으로 옷 입혀지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결국 우리는 이러한 몸으로 옷 입혀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믿음으로 기다립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가 영 안에서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풍성을 나타내어 승리로 이끌 수 있게 하소서.
하늘로 부터의 우리의 거처로 옷 입혀지기를 갈망하며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을 본받을 수 있도록 매일 매일 옷 입혀지는 체험의 삶을 살게하소서.
오늘 하루도 우리가 영 안에서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풍성을 나타내어 승리로 이끌 수 있게 하소서.
하늘로 부터의 우리의 거처로 옷 입혀지기를 갈망하며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을 본받을 수 있도록 매일 매일 옷 입혀지는 체험의 삶을 살게하소서.
주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이 가면 갈수록 정말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없이는 아무나 쉽게 갈 수 있는 편하고 넓은 길이 아니고  찾는이도 별로 없고 힘들고 협착하고 좁은 길인 것을 깨닫습니다.
놀랍고 비밀스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서 지체들과 함께  이 영광스런 길을
기쁨으로 걸어가고 있는 것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김혜경자매(성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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