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시작
누림과체험
2012-05-19 , 조회 (43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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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할렐루야!
주님은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창조, 새 시대, 새 날을 여신 부활하신 주님을 높이 찬양합니다!!!
옛 창조에 속했던 우리도 무덤에 장사되었고 이제는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새 창조 안에 있습니다.
새 창조 안에서 감사와 기쁨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 주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실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은 어떤 공상만화나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실지로는 믿어지지 않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보지않고 믿을 수 있다는 것이 복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심많은 나에게 믿음을 주시고 믿게 하신 주님의 긍휼과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내가 그때 예수님 제자중 한명이었다면,호기심 많은 나로서는 정말 부활하시는가? 확인해보려고, 마리아처럼 일찍이 무덤으로가서,지켜보았을거란 생각이듭니다(이영숙자매 신언중)
이영숙자매 같이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호기심이 있는가 하면, 나같은 경우는 아마도 설마하는 마음이었을 것이고, 또한 그 이른 새벽에 일어나서 확인하려고 무덤까지 가는 적극성은 보이지 않았을 것같네요...
다른 사람들이 확인하고 부활하셨다 하면 그 때서야 "정말? 어떻게 ?" 하며 소극적인 반응을 보였을 것같습니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효력이 있으며 양날이 선 어떤 칼보다 더 날카러워서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까지 찔러 쪼개고 심지어 마음의 생각과 의도도 분별해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잘 믿지 못하는 저에게 성경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시라는 것을 사도행전 1장 14절을 읽어 내려가는 중에 글자가 크게 불쑥 튀어 오르며 깨달음을 주신 체험을 한 후부터는 성경의  말씀에 한치의 의심도 없이 무조건  아멘! 하며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 입니다.
십자가와 부활과 승천과 다시 오심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신 주 그리스도께서 이제 우리의 영 안에 계심을 기쁨으로 찬양합니다.
십자가에서 죄인들을 구속하시고 구원하신 일은 하나님의 위임을 시작하는 단계에 불과 합니다.
그리스도는 다만 타락한 죄인들을 구속하기 위해 하나님의 위임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죄인들인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인 믿는 이들을 산출하시고 그분의 존재, 곧 그분의 요소와 본질을 우리 안에 나눠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믿습니다.
또한 믿음으로 주" 예수 이름 안에서 생명을 얻게 하심에 감사 찬양드립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얻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셨습니다.
이제 믿는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들입니다.
교회인 우리 모든 믿는이들은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의 표현이 되도록 생명 안에서 자라고 성숙되어 질 필요가 있습니다.
오" 주 예수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분깃,우리의 몫,우리의 모든 것이 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풍성을 충만하게 누리고 체험하는 매일 매일이 되기 원합니다.
온 우주의 머리가 되시고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 아래 하나로 통일 되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김혜경자매(성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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