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5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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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of the churches, however, are police stations to arrest the sinful ones and law courts to judge them. Paul’s attitude was different. He said,“Who is weak, and I am not weak?”(2Cor. 11:29a). When the scribes and Pharisees brought an adulterous woman to the Lord, He said to them, “He who is without sin among you, let him be the first to throw a stone at her” (John 8:7). After all of them left, the Lord asked the sinful woman, “Woman, where are they? Has no one condemned you?” She said, “No one, Lord.” Then Jesus said,“Neither do I condemn you” (vv. 10-11). Who is without sin? Who is perfect? Paul said, “To the weak I became weak that I might gain the weak”(1Cor.9:22). This is love. We should not consider that others are weak but we are not. This is not love. Love covers and builds up, so love is the most excellent way for us to be anything and to do anything for the building up of the Body of Christ. (The Vital Groups, pp. 74-75) 그러나 몇몇 교회들은 죄인들을 체포하는 경찰서이고 그들을 심판하는 재판소이다. 바울의 태도는 달랐다. 바울은 “누가 약해지면 나도 약해지지 않겠습니까?” (고후 11:29상)라고 말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한 여자를 주님께 데려 왔을 때 주님은 그들에게 “여러분 중에 죄 없는 사람이 먼저 그 여인에게 돌을 던지십시오.”(요 8:7)라고 말씀하셨다. 그들 모두가 떠난 후에 주님은 죄 있는 여인에게 “여인이여, 그들이 어디있습니까? 그대를 유죄판결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까?”라고 말씀하셨다. 그 여인은 “주님, 아무도 없습니다.”라고 하였고, 예수님은 “나도 그대를 유죄판결하지 않으니, 가서 이제부터 더이상 죄를 짓지마십시오.”라고 말씀하셨다(요 8:10-11). 죄 없는 사람이 누구인가? 누가 온전한가? 바울은 “약한 사람들을 얻기 위하여 약한 사람들에게는 내가 약하게 되었습니다.”(고전 9:22)라고 말했다. 이것이 사랑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은 약하지만 자신은 약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덮고 건축한다. 그러므로 사랑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무엇이 되든, 무엇을 하든 가장 뛰어난 길이다. (활력그룹, 93-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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