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유럽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에 관한 간략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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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 조회 (354) , 추천 (0) , 스크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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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lordsmove.org 사이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2008년 여름 훈련집회- (마지막 집회)때 있었던 교통인데

아직 보지 못한 지체들이 있다면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유럽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에 관한 간략한 보고

 


1991년도에 이 형제님께서는 “우리는 적어도 네 명으로 구성된 팀을 형성하여 유럽으로 가기를 원한다. 여기에는 30대에서 50대에 속한 부부를 포함하여 그들의 가정에서 집회를 시작하도록 할 것이다. 모든 유럽으로 가는 팀들은 가정을 포함해야 한다. 그 가정은 아이들을 포함한다. 이 가정들이 팀의 중심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대학이나 전문대의 캠퍼스 가까이 거주지를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바라기는 이 가정들이 두 세 명의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이들이 그곳에 이주하여 자리를 잡을 때까지 임시로 기거할 수 있는 장소로 섬기기 위한 것이다. 또한 새로 얻은 사람들이 이 가정 안으로 와서 교통을 갖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이다.” (세계 정세와 주님의 움직임의 방향)


2007년 여름에 몇 가정들과 독신인 성도들이 런던의 몇몇 중요한 대학들 근처에 있는 집들로 이사를 하였다. 그들은 이 형제님의 부담에 따라 유럽으로 가는 길에 대하여 긴밀하게 따르는 방식으로 함께 생활하고, 매일 교통을 가지며, 함께 수고하여 활력그룹을 건축하기 위한 목적에 이르고자 하였다. 아나하임에서 가진 이주를 위한 훈련을 받은 이후, 런던에 도착하여 그 곳에 있는 그룹들에 동참한 뒤로 이 길을 지속적으로 따랐다. 우리가 런던의 중요 지역에 집중적으로 수고하는 동안 근처에 있는 어떤 성도들이 래딩과 캠브리지에 집을 구입해 그 곳들의 대학들을 위하여 수고할 성도들을 위하여 사용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이 집들은 비어 있었고 가정들과, 직장을 가진 성도들과 학생들에게 그곳 캠퍼스를 위해 수고 할 수 있도록 예비되어 있었다. 어린 학생들도 와서 그곳에서 대학 강의를 들으며 정상적인 방법으로 학생들을 접촉하여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은 유럽에 와서 유럽에 있는 사람들을 접촉코자 하는 이 형제님의 조망에 따른 것이었으며 이것을 위해 젊은이들이 유럽어를 배우도록 격려하신 것이다. 이것은 미국과 유럽이 세계 정세에 있어서 가장 긴요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그들을 얻기를 원하신다. 이것을 목적으로 젊은이들은 유럽어를 배워야
한다. 그들이 몇 년이 지나 그리스도와 교회를 체험하고 사람들을 알고 접촉하는 것을 배우게 되며 그들의 언어로 그들에게 말하기 위한 것이다. 어떤 이들은 유럽의 주요 도시들로 가서 언어를 몇 년간 배울 수 있다. 그 기간 동안 그들은 그들의 학우들과 친구들을 접촉할 수 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에는 그들은 주님께서 그 도시들을 얻으실 수 있는 핵심적인 사람들이 될 것이다. 모든 유럽의 나라들과 이스라엘에 교회생활의 핵심이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주의 회복과 종교의 현재의 상황)

이 형제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동심합의를 실행하는 것의 중요성과 자신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닌 것에 동참하는 것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마지막으로 그 어떤 것도 활력화 되는 것과 하나를 지키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우리는 항상 동심합의함으로 하나를 지키기를 힘써야 한다. 우리는 항상 다른 이들과 함께 하는 것을 실행해야 한다. 우리의 길을 주장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뒤에서 방관하며 항상 의견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판단력을 접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나는 내가 스스로 할 때는 가장 좋은 길로 행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과 함께 할 때는 다른 이들의 길로 행한다. 우리는 이러한 방식으로 행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주님께 열려있고 이 책에 서 교통 한 내용들을 받는다면 내가 믿기로는 우리에게 축복이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주님을 극도로 누리며 유럽인들에게 살아있는 간증이 될 것이다. (세계 정세와 주님의 움직이심의 방향)


영국에서 우리는 동심합의와 모든 성도들과의 섞임의 길을 실행했다. 우리는 작은 활력그룹들로 특정한 지역들에서 수고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의 팀이었다. 섞임과 교통을 위하여 수요일마다 함께 모였다. 이렇게 매주마다 모이는 교통시간은 런던에 있는 그룹들을 교통 안으로 모으는 좋은 여건을 제공했다. 우리의 갈망은 이러한 동일한 길을 지속하며 영국과 유럽의 다른 도시들에 이런 방식으로 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유럽으로 가는 성도들은 매년 몇 차례식 이 수요모임으로 돌아오는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다.


영국과 런던
주님은 우리가 런던에 작은 팀으로 모인 것을 축복하셨다. 학생들의 반응과 함께 라디오 청취자들과 레마를 받아본 사람들의 지속적인 증가가 있었다. 팔 년동안 라디오 방송이 나간 지금 우리는 매일 8통에서 10통의 전화를 받고 있다. 우리는 3개의 지역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에는 성도들이 유럽의 다른 도시들로 이주하기 시작하였다. 더 많은 분들이 이주해 이곳의 일에 동참하시기를 바라며 영국에서의 주님의 움직임에 참여하시기를 바란다.


서 유럽 안으로의 주님의 움직이심
1973년도에 이 형제님께서는 유럽의 많은 나라들로 이주 해야 할 필요에 대하여 교통 하셨다. 이중 한 곳은 그리스였다. 아테네 시에서는 작은 교회 생활이 어느 기간동안 있어왔다. 한 가정과 한 미혼인 자매가 런던에서의 9개월간의 섬김과 섞임의 기간을 거친 후에 2008년 5월에 그곳으로 이주 하였다. 우리는 이 형제님의 부담이 마침내 실현된 것을 기쁘게 여긴다. “두 명의 형제가 그들의 자매들과 함께 그리스의 아테네에 간다면 그곳에서 네 명이 있어 그곳에서 공부하고 학생들을 접촉하면 5년이 지나서 적어도 10명을 얻을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곳에서 14명이 모이고 아테네의 교회가 서게 됩니다. 그들은 선교사들이 가는 방식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하이클래스 증인들로 그곳에 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아테네에 높은 복음을 가져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깊은 성경의 진리들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가져 갑니다.
그들은 주님의 증거를 가져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몸, 새사람, 금등대 그리고 신부입니다
.” (세계정세와 주님의 움직이심)


내가 믿기로는 주님께서 다가오는 해에는 교회생활을 영국과 독일과 프랑스와 이탈리아로 확산하실 것이다. 더욱이 내가 믿는 것은 교회가 로마와 심지어 19세기 전에 교회 생활이 있었던 예루살렘에도 있게 될 것이다. 사도행전 1:9-12절은 우리에게 그리스도께서 감람 산에서 승천하셨고 스가랴 14:4절은 주님께서 감람 산으로 다시 오실 것이라고 말한다. 동일한 원칙으로 주님은 예루살렘에서 교회를 시작하셨고 내가 믿기로는 주님의 교회를 그 곳으로 다시 회복 하시리라는 것이다. 미국은 그 목적이 아니다. 그것은 유럽으로의 확산과 결과적으로는 예루살렘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이다. 주님은 교회를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시어 그분의 교회를 그리스와 이탈리아로 확산하셨다. 내가 믿기로는 주님께서 이탈리아와 그리스를 통하여 되돌아 가시리라는 것이다. 나는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가 주님이 돌아오실 때 그분을 기다리게 되는 것을 고대한다.(에베소서 라이프 스타디)

프랑스 파리와 스페인 마드리드에는 작은 교회 생활이 있어왔다. 런던에서 봉사 하시던 몇몇 성도들이 그 곳으로 이주하여 그 곳의 간증을 강화하고 그 곳의 증가를 위하여 기존의 성도들과 함께 수고하기 시작하였다. 일곱 명의 그룹으로 된 런던에서 봉사하는 성도들이 독일, 뒤셀도르프로 여름이 끝날 무렵 이주할 것이다.

네덜란드, Arnhem에서 스무 명의 성도들이 844개의 레마 일차 선교물들을 크리스찬 영피플스 데이라는 출판물에 전달하였다. 성도들이 간증하는 바로는 오늘날 기독교에는 진리에 대한 기아 상태에 있으며 우리는 추구하는 이들에게 견고한 진리들을 전달하는 넘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우리가 접촉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우리와 왕국 복음에 열려있었다. 1981년도, 27년 전에 이 형제님께서는 가는 것이 우리들의 책임이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내가 믿기로는 주님께서 그분의 신부를 예비하시는 길이라”고 말씀하셨다(계 19:7-8)
“내가 이제 여러분들에게 말했고 나는 나의 책임을 다하였습니다. 이제 책임은 여러분들에게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세계정세와 주님의 회복의 처음 세 장을 읽고 여러분은 무엇을 할 것입니까? 당신은 당신의 좋은 삶을 위하여 단순히 여러분이 사시는 지역에 머무르실 것입니까? 당신은 좋은 집회들에 만족하기만 할 것입니까? 좋은 집회들은 누림이 있지만 주님께서 여러분을 가도록 인도하시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여러분을 합당하게 인도하시도록 깨어있고 심사숙고 해야 합니다. 가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가야하는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당신이 머문다면 회복의 이름으로 다른 나라로 가는 성도들을 위하여 얼마의 책임을 질 것인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살아 있는 것이며 주님의 몸 안에서의 움직임입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상황에 대하여 우리가 짊어져야 하는 주님의 최종적인 움직임 입니다”. (세계 정세와 주님의 움직이심)

다음은 미국과 다른 지역에서 이주하신 성도들의 개인적인 간증 들이다.


우리 가정은 영국으로 지난 2월에 이주 하였다. 그곳에 이주한 첫 달에 나와 내 부인은 나가서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접촉해야 할 부담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주님은 긍휼로 형제 집에서의 교통 시간에 인도하시는 형제님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이주하시는 성도들은 유럽에서의 움직임과 하나로 섞이고 그 지방의 인도에 따라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셨다. 이러한 말씀은 사역의 말씀을 통하여 더욱 분명해졌다. 금세기 신성한 계시의 선견자라는 책의 한 부분에서 이 형제님께서는 사도행전에 의하면 주님의 움직임의 흐름은 유일하게 하나였다고 말했다. 그 결과 우리 부부는 주님께 우리가 스스로 어떤 것을 새로 시작하지 않도록 책망받았다. 그대신 우리는 그곳의 지역에 있는 성도들의 수고에 동참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교통은 우리에게 구원이 되었다. 이것은 우리를 개인주의와 우리 자신의 일을 하는 것에서 구원하였다. 이러한 섞임과 교통은 동심합의를 가져왔고 주님으로부터의 축복을 가져왔다.
J.C: 형제는 2008년 2월에 이주하여 런던에서 봉사하고 있다.

 

지난 2월 나의 부인과 나는 유럽으로의 주님의 움직임에 관련된 특별한 부름에 부응하기 위해 아주 안락한 교회 상황을 떠나 긴 여행을 하였다. 지난 4개월 동안 영국 런던시에서 존귀한 한 그룹 성도들과 함께 생활하며 봉사를 하였다. 그들의 마음과 부담은 각기 유럽 연합의 국가들로 흩어져서 주님께서 적그리스도의 땅에 도시마다 주님의 견고한 간증 (비록 큰수는 아니더라도)을 세우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단체적인 팀의 일원으로서 이러한 성도들의 분량을 알고 존중하게 되었다. 런던에서 함께 봉사하는데 있어서의 지혜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 더 나은 기술을 얻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우리가 봉사하게 될 국가나 도시에 관계없이 단지 유럽에서 진실되게 한 팀이 되는 것이다. 사역에서 지적하였듯이 사기와 충격력은 우리는 하나 안에서 수고하고 다른 국가에 보내져 수고하고 있는 우리의 영적 동반자들과 같은 마음과 느낌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유럽에서의 그분의 움직임을 위한 하나의 큰 팀, 즉 같은 맛을 가지고 같은 언어를 구사하는 팀이다.
O.C : 금년 2월 부인과 함께 런던으로 이주하여 지난 5월 이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봉사하고 있음.

 

몸과 함께 많은 기도와 교통을 한 후 우리는 집 앞뜰 판매를 통해 모든 소유물을 처분함으로 유럽으로의 주님의 움직임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최고의 해방된 체험이었다. 이주 훈련을 마친 후, 우리는 영국으로 갔으며, 최종적으로 우리 가족은 다른 한 부부 성도와 봉사하는 두 자매들과 함께 주님을 섬기기 위해 Uxbridge라는 곳으로 옮겼다. 런던 서부의 어느 한 지역을 세울 부담이 있어 우리는 캠퍼스 근처에 살며 가정 중심의 교회 생활을 하고 있다. 가정을 열어 교회 생활의 연장으로 삼는 것이 최고의 축복인 것이다. 드물지만 저녁 식사와 교통을 위해 아무도 오지 않는 날에는 저희의 어린 아들조차도 실망하였다. 이러한 여기에서의 교회 생활은 달콤하며 친근하다. 우리는 주님이 여기로 우리를 옮기시어 지체들과 함께 섞이고 계심을 느끼고 있다. (고전12:18,24)
J.K. : 작년 8월에 런던으로 이주하여 런던에 있는 어느 대학 근처에서 봉사하고 있음.


우리가 이주 훈련을 받고 있을 때 첫 생각은 우리가 부담을 가진 국가들에 대한 비자를 추진하여 직접 그 국가들로 가는 것이었다. 교통을 통해 우리 모두는 런던에 먼저 간후 그리고나서 거기서 다른 국가로 가야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다. 런던에 도착하자 마자 우리는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수고하는 가운데 전례없는 방식으로 지속된 이러한 섞임으로 현지 성도들과도 함께 건축되었으며, 캠퍼스나 교회에서 새신자를 상호 돌보았다. 우리는 이러한 섞임이 없으면 유럽에서의 어떤 일에 있어서 공급과 충격력에 있어 상당한 부족이 있을 것이라고 지금 느끼고 있다. 그러한 체험들을 겪은 후에 런던에서 다른 지역으로 보내지는 것이 활력적으로 세계적인 팀에 연결되리라고 생각된다. 그리스로 떠나기 전 형제님들과 교통한 결과 우리는 봉사하는 성도 및 일반 성도들과의 지속적인 섞임을 위해 주기적으로 런던으로 와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내가 전부터 열심히 해오던 그 일” ( 갈2:10 하반부 )

그리스에 도착한 후 바로 , 주님은 우리가 요구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그 이상으로 매우 풍성하게 일을 하고 계셨다. 우리는 전략적으로 대학 캠퍼스 근처에 있는 적절한 아파트들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었다. 그 분은 현지 성도들 및 섞임을 위해 십자가를 통과하는 성도들과 함께 우리를 건축하시고 계신다. 우리는 주님이 대학 캠퍼스에 있는 많은 그리스 젊은이들을 위해 역사하실 것에 대해 주의하며 기도한다. 그러한 섞임의 방식으로 주님의 움직임에 참여하는 것은 우리의 삶에 가장 큰 축복, 특권, 신망 및 누림을 가져다 주었다.
R.J. : 작년 8월에 부인과 함께 런던으로 이주하여 지난 5월 이후 그리스 아테네에서 봉사하고 있음.

 

우리는 5명의 한팀으로 브루넬 대학에서 사역을 하며 지난 해를 보냈다. 우리는 캠퍼스에서 4분 거리, 성도들로부터는 8분 거리에 있는 아파트에 세들었다. 그 곳 근처에는 성도들도 없었으며 세워진 교회 집회도 없었다. 우리는 서로 교통하고, 마음을 열고, 섞이는 것을 귀히 여긴다면 적은 수나 다른 이들로부터 고립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서로 모른체하거나, 돌보지 않는 개인들로 남아 있다면 이러한 길을 가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서로 함께하는데 주의를 기울일 때마다 전진할 길을 찾았다. 역으로, 우리는 함께 섞이는 것을 소홀이 할 때마다 다툼들이 일어났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가 하는 어떤 일보다 우리가 함께하는 것을 더 바란다는 것을 배웠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함께하는 것은 시온을 산출하기 때문이다. 그 때 그분은 우리에게 열매의 축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학생들은 캠퍼스에 아주 가까워 쉽게 들릴 수 있는 융통성이 있는 것을 아주 많이 좋아한다. 그들이 항상 배고프며 자주 알맞게 먹지 못하므로 매일 항상 손에 음식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우리의 목양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이 형제님이 말씀하시길 최고의 다과가 그들의 배를 채울 때 그들의 마음이 열려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가정에서의 식사하는 이러한 분위기는 우리를 매일의, 혹은 집집마다의 교회생활로 인도할 것이다.
교통을 통해 올 여름에 우리는 다섯명의 다른 성도들과 함께 서독의 뒤셀도르프로 이주할 것이다. 우리는 대학 캠퍼스 가까이에 살며 그룹으로 함께 섞이며 사람들을 접촉하는 데 몰두할 계획을 갖고 있다. 우리는 이미 브루넬 대학에서 맛을 보았으므로, 계속해서 이러한 활력 그룹의 길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럽에서 이러한 길을 가짐으로 전 유럽으로 확산하는 것이야말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T&H. T : 현재 런던 어느 지역에서 봉사하고 있으며, 독일 뒤셀도르프로 이주할 계획이 있음.

 

나의 간증은 내가 긍휼의 그릇이라는 것이다. 나는 유럽으로 이주하는 것이 내 분량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유럽으로의 이주를 결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그 분은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분은 유럽으로의 주님의 움직임, 특히 프랑스에 대한 부담을 내 안에 창조하실 수 있었다. 그 분은 길을 열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아나하임에서의 이주 훈련, 런던에서의 연장 훈련, 그리고 금년 1월 파리에서의 사역에 참여케 하는 넘치는 은혜를 공급하여 주셨다.
모든 거친 단계들이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위해 나를 항상 몸을 의식케 하며, 몸을 중심삼고, 몸을 돌보며, 몸을 존중하는 지체로 만드는 예비의 일이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수고를 축복하며 많은 대학생들, 특히 젊은 토박이 프랑스인들에게 호감을 가지심으로써, 파리에서의 주님의 간증을 위해 보다 많은 주님을 추구하는 이들이 교회에 더해 질 수 있기를 바란다.
F.C.: 작년 8월에 런던으로 이주하여 금년 1월 이후 프랑스 파리에서 봉사하고 있음.

 

우리는 올해 2월초 런던으로 이주했고, 스페인으로 보내지기 전에 그 곳에서 3개월 반 동안 봉사했다. 2008년 5월 이후 스페인에서 봉사하고 있다. 우리가 런던에 도착했을 때는 런던의 전시간 훈련 (FTTL) 봄학기가 시작할 때였다. 런던에서 봉사자들의 첫 번째 모임에서 우리는 유럽 안에서와 유럽으로 주님의 움직임에 관하여 특별한 교통을 가졌다. 다음의 사역의 말씀이 주님의 움직임의 부담과 방향을 우리를 상기시켜 주었다. “우리는 대학 가까이 있는 집을 얻도록 도울 것이다.” (세계정세와 주님의 움직이심의 방향 49 쪽)
스페인으로 이주를 준비하고 있을 때에 우리는 런던에서의 신선한 체험과 위에서 언급한 교통의 관점을 같게 되었다. 우리는 캠퍼스의 접근 방법이나 이주한 성도들이 런던에서 섞이고, 조화되고, 건축되는 실행에 있어서 사역에 의해서 세워진 원칙들의 지혜를 보았다. 이것은 모든 봉사자들에게 똑 같은 관점, 목표와 부담 같게 했다.
우리는 캠퍼스에 초점을 맞추기는 했지만 다만 캠퍼스사역 만을 수행한 것은 아니었다. 지역에 있는 성도들과섞이고, 건축되는 데 많은 주의를 기울였다. 우리는 런던 교회를 위한 런던 안에 있는 사역자들이다. 우리가 유럽 안에 있는 목표한 도시들로 이주할 때 런던에서 했던 똑같은 방법으로 수고할 것이다. 우리가 스페인으로 이주할 것을 선포할 즘에 우리를 보낸 지방교회 성도들이 많은 시간 우리를 위하여 강하게 기도했다. 많은 때 주님은 나에게, 우리를 보낸 지방교회로부터, 런던으로부터, 그리고 우리의 발자취를 따라 스페인이나 다른 나라로 보내질, 성도들의 기도를 생각나게 하셨다. 그리고 우리는 스페인에 거의 정착했고, .., 하나님의 경륜을 위해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의 섬 (stand)과 수고의 하나됨 위에 주님이 명하신 축복과 다른 동역자들의 도착을 고대하면서..
J.C.: 2008년 2월에 그의 부인과 런던으로 이주하였고 2008년 5월 이후 스페인에서 봉사하고 있음.

 

우리는 지난 해 동안 런던에서 우리의 봉사의 체험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게 됨을 축복으로 생각한다. 나는 원래 포르투갈에서 왔고 나의 부인은 원래 독일에서 와서 같이 2007년 6월에 런던의 전시간 훈련 (FTTL)을 졸업했다. 졸업 후에 주님은 일정 기간 우리에게 런던에서 봉사할 길을 열어 주셨다. 이것이 열린 집과 열린 냉장고를 가지고 런던의 한 대학 켐퍼스 근처에서 우리에게 몇몇 성도들과 한 팀이 되어 봉사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였다. 이것이 우리에게 아주 달콤한 체험이었는데 특별히 훈련을 마친 후 곧 바로 봉사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유럽 안에서 봉사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고 더욱이 주님의 현재의, 최신의, 최종의 움직이심의 조망 안의 특별한 시점에 봉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주님께서 독일로의 이주를 인도하신다는 것을 느낀다. 런던에서 지난해들의 체험 후 우리는 이것이 유럽으로 나가는 길이라고 실감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캠퍼스 근처 한 열린 집과 열린 냉장고를 얻기를 원한다.
또한 유럽에 관한 이 형제님의 교통을 따르는 축복을 느낀다. 이것이 우리가 원하여 택해야 할 길이고 우리가 살아야 길이다. “이것이 우리의 길이다.”
E.S.:런던의 한 구역에서 부인과 함께 봉사하는 형제, 지금 독일의 뒤셀도르프로 이주하려고 준비 중임.

 

프랑스에서 주님의 움직이심은 최근에 강화되고 있다. 이주훈련에 참여하고 지난 가을 런던에서 봉사하고 있던 네 자매들이 지난 1월에 프랑스로 이주했다. 그들은 지난 6 개월간 아주 강화된 방법으로 프랑스어를 공부했다.
그리고 루이지나주의 Shreveport 으로부터 한 부부가 파리 대학의 캠퍼스 합류할 것이다. 몇 형제님들이 그 캠퍼스의 입구에 아파트을 구입했고 가을서부터 거기서 전체 그룹이 수고할 것이다. 이 부부가 아파트에 살 것이고, 이곳이 대학에 다니는 3만5천명학생들 중 일부를 목양하는 근거지가 될 것이다.
다른 부부가 소본르 대학과 주세유 대학 근처에 위치한 파리중부에 조그만 아파트을 구입하는 과정에 있다. 이 아파트로부터 걸어서 5 분 거리에 이십오 만 명의 학생들이 있다. 우리는 이번 가을 학기부터 이 두 대학 캠퍼스들에서도 사역이 시작되기를 기대한다. 우리가 더욱 주님께 바라는 것은 유럽의 주요 도시들 안에 캠퍼스들에 집들을 근거로 한 작은 활력 그룹들 안에서 하나님의 정하신 길이 수행됨으로 유럽 안에 주님의 움직이심에 있어서 이 형제님의 길을 취하는 것이다.
B.L.: 오래 전에 부인과 함께 파리로 이주했고 그 곳에서 봉사하고 있음

 

나의 부인과 나는 2007년 8월에 영국 런던으로 이주했다. 우리는 바우어 하우스(Bower House)에 봉사자들과 합류했고 곧 할 일은 많은데 일할 사람이 너무 적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사랑하는 성도들은 많은 긴 시간을 드렸고 나도 긴 시간을 수고했다. 그리고 결코 불평하지 않았다. 나는 또한 작은 교회들이나 사역을 사랑하여 모이는 추구하는 무리들이 있는 많은 지방들을 방문하기 시작했다. 이런 곳의 대부분은 캠퍼스 팀들이 오기를 기다리는 많은 대학들을 가지고 있었다. 어떤 대학들은 오만 명에서 십만 명의 학생들이 있었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할 사람은 적다. 주 예수여,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M.P. 2007년 가을에 그의 아내와 런던으로 이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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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어떤 대학들은 오만 명에서 십만 명의 학생들이 있었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할 사람은 적다. 주 예수여,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보내주소서! 보내주소서!  가게하소서!

느혜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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